【 청년일보 】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 용인시가 나선다. 용인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되며, 시는 총사업비 2억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 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울산시가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등의 일환으로 기숙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울산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39세 이하)이다.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추진 절차는
【 청년일보 】 신학기 개강과 직장인 인사이동이 몰리는 3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전월세 사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자본 갭투자'나 '깡통 전세' 등 사회 초년생을 노린 범죄가 근절되지 않자, 지자체가 나서서 예방책 마련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집계된 누적 피해자는 3만5천246명에 달한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주 타겟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전북 전주에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130억원대 전세사기 사건으로 175명의 세입자가 보증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피해자 대다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었다. 해당 사건의 가해자인 임대사업자 A씨는 지난달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지만, 피해자 김모(27)씨는 우울증을 앓는 등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세사기는 주거 안정을 뒤흔들고 서민에게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보증금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 대한
【 청년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이 머무는 강원 만들기'를 위해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5일 '2026∼2030년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담았다. 이를 토대로 5년간 81개 사업에 1조 3천380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사업은 기존 1차 때 58개에서 81개로 늘렸다. 국비는 총사업비의 62.7%인 8천389억원에 달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임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고려인삼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성분 '진세노사이드 Rf(Ginsenoside Rf)'의 남성형 탈모 억제 효능과 작용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5일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진세노사이드 Rf를 경구 투여한 군에서 모발 성장 주기가 유의적으로 개선되고, 모낭 수와 크기, 모발 굵기가 모두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억제된 모발 성장 환경에서도 뚜렷한 회복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진세노사이드 Rf의 작용기전으로 남성호르몬 수용체(Androgen Receptor, AR) 단백질의 안정성 조절 메커니즘을 새롭게 제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 Rf는 AR 단백질의 유비퀴틴화를 촉진해 단백질 안정성을 낮춤으로써, 남성형 탈모의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호르몬 신호 전달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컴퓨터 기반 분자 모델링과 분자생화학적 검증을 통해, 진세노사이드 Rf가 탈유비퀴틴화 효소와 직접 상호작용할 가능성도 확인함으로써, 기존 탈모 연구에서 제시되지
【 청년일보 】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대료 반값 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료 반값 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대표 주거 복지 정책으로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전환 기회 제공 등 혜택이 있다. 공모 지역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으로 2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북개발공사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정 시기는 3월 말로 예상된다. 최정일 도 건설교통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가정이 뿌리내리는 전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2024∼2025년 장수, 남원, 임실을 1단계 사업지로 선정해 32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2027년 착공·2030년 순차 준공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나선다. 용산구는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내 직업체험 자원과 학교를 연결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지와 학교를 연계해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대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가와 대학생의 지도, 창작물(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프로젝트: 미래야'에서는 영상 분야 창업 교
【 청년일보 】 대전시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원씩 지원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각각 250만원씩, 부부 모두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2만6천139명이 신청해 2만4천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에 부산시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끌기업은 임금·소득, 고용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 등 청년이 구직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표를 시가 직접 검증해 선정한 지역 대표 우수기업이다. 올해는 신규 청끌기업 30개사를 추가 모집해 120개사로 확대한다.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과 임직원 평균연봉, 고용창출 실적, 사업 참여도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총 90개사가 올해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재인증 신청기업 수는 100개사에 달해 전년도 73개사 대비 약 37% 증가했고 선정 기업 수도 58개사에서 90개사로 55% 확대됐다. 올해는 청끌기업에 대한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단계별 채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 선정된 청끌기업에는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채용된 인턴 1인당 3개월간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청끌기업 플러스 메가 채용박람회'를 열어 우수 인력을 뽑을 계
【 청년일보 】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북 전주시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전주시는 4일 완산구 평화동에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들에게 한 달 임대료 1만원(보증금 50만원)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청춘★별채'는 원룸 3호와 투룸 21호 등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청년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0평형(약 33㎡) 위주로 설계돼 실용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단독가구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호실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주요 생활가전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됐다. 건물 1층에는 빨래방과 커뮤니티룸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3월 말 입주자를 모집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춘★별채는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고려한 전주형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청년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인천시 강화군의회는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화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강화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39세에서 18∼49세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중찬 강화군의원은 지난해 12월 청년 연령 범위를 조정한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청년 정책 수혜자를 늘려 지방 소멸 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에서는 옹진군이 2023년 7월부터 청년 연령을 18∼49세로 규정해 고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주거 안정 등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례안과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조례안 등도 통과됐다. 강화군의회 관계자는 "각 조례안은 이달 안으로 강화군 공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 프로그램은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가제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 교육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다룬 두 개의 특화 과정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과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