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신화준 기자 】 서울시가 KT그룹과 손잡고 2년 연속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 '난곡․난향 집수리학교' 지원을 결정하고, '송정동 돌봄육아' 사업을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참여확대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KT그룹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주민참여 사업을 공동 기획해 운영한다. 집수리 학교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에게 실내 인테리어와 목공기술, 경영‧마케팅 기법 등을 가르치는 것. 이 학교를 졸업한 주민들은 자신의 집은 물론 동네의 집수리를 통해 낙후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 집수리 학교에서는 집수리 학교를 졸업한 주민이 전문기술을 토대로 집수리를 주도하고 '도시재생기업(CRC)'을 설립‧운영 하는 단계까지 지원하게 된다. 신규사업인 송정동 돌봄육아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돌봄육아 서비스의 공급과 수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동 이해 교육, 놀이 교육 등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육아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SCM(Socia
[사진=연합뉴스][청년일보] 지난 밤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온 북한의 소형 목선을 군당국이 예인 조치해 조사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21분쯤 북한 소형목선(인원 3명)이 동해 NLL을 월선함에 따라 우리 함정이 즉각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승선 인원은 오늘 오전 2시17분쯤, 소형목선은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양양지역 군항으로 이송 및 예인했다"고 설명했다. 선박 안에 어떤 물품이 있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군 당국의 조치는 다소 이례적이다. 그동안 군은 북한 어선들의 단순 월선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로 대응했다. 합참에 따르면 올해 동해에서 NLL을 넘어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돼 퇴거 조처된 북한 어선은 380여척에 달하기 때문. 지난해 같은 기간 40여척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이는 올해 동해 NLL 일대에 오징어 어장이 형성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군 당국에 의해서 선원들을 상대로 합동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선박의 NLL 월선이 심야에 이뤄졌다는 점 등을 고려해 대공 용의점 여부도 면밀히
[청년일보] 울산시는 19일 시청에서 2019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작에 대해 시상식을 열었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창업경진대회 누리집에서 2개 분야 총 20점(아이디어 기획 16점, 제품 및 서비스 개발 4점)을 접수해 1차 서류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뽑았다. 수상작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 1개 작품(대상),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3개 작품(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개 작품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정영범씨가 제안한 '유휴'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김유빈씨가 제안한 '공공수질 데이터를 활용한 녹조 예측 AI'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 총장상(우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 등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아이디어 기획 250만원, 제품 및 서비스 개발 750만원) 상금을 받는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8월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 본선에 참가한다. 중앙대회 수상팀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지원, 금융 지원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과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각각 시찰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 2면에 실린 것으로, 김 위원장이 양덕군 온천지구 시찰 중 담배를 피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년일보] 지난해 북한의 중국산 담배 수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개한 국제무역센터(ITC)와 중국 해관총서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6900만 달러어치의 담배를 수입했다. 이는 200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액수이다. 직전의 2017년도(3200만 달러)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해 곡물 수입액은 총 2500만 달러로, 담배 수입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VOA는 짚었다. 북한이 최근 금연 활동의 하나로 발표한 '외국산 담배 수입 제한' 조치에도 담배수입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월 3일 보도에서 "조선에서는 흡연자들에게 담배의 해독성에 대한 위생선전사업을 강화하는 것과 함께 국가 담배통제법에 준하여 금연활동이 진행되고 있다"며 담배 수입을
[청년일보]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정책실장 최영준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청년일보]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고승현 전승한 김태형 이상훈 ◇ 행정사무관 전보 ▲ 차장실 박성준 ▲ 운영지원과 이화명 ▲ 혁신정책담당관실 신민섭 주인규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장년 ▲ 감찰담당관실 최병구 ▲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 ▲ 법무과 이경태 조창우 ▲ 법인세과 임형태 ▲ 부동산납세과 박재신 ▲ 상속증여세과 김종두 ▲ 조사기획과 이상언 ▲ 조사1과 김대중 ▲ 조사2과 최치환 ▲ 장려세제운영과 강석구 ▲ 국세청 최수빈 ◇ 전산사무관 전보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김미경 정현철 ▲ 세원정보과 임지아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광호 ▲ 법인납세과 김광민 ▲ 조사2국 조사1과 김선주 ▲ 조사2국 조사2과 신석균 ▲ 조사3국 조사1과 오철환 이철경 ▲ 조사3국 조사2과 이슬 ▲ 국제조사2과 김중헌 ◇ 행정사무관 전보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현지 ▲ 조사1국 조사1과 이배인 정민기 ▲ 조사1국 조사2과 윤지환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성민 조성호 강은호 ▲ 조사2국 조사1과 정의극 이양우 ▲ 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재원 ▲ 조사3국 조사1과 조병주 전정영 ▲ 조사3국 조사2과 염귀남
[청년일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동의 논의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지방정부-청년과 함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17개 광역시도와 20개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한 지방정부-청년 공동 실천 선언문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 100여명과 전국 각지 청년단체 대표 및 청년 당사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는 청년정책, 청년거버넌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참가신청링크(http://bit.ly/청년정책협력포럼)나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당일 현장접수도 진행된다. 포럼 메인세션은 청년문제의 현황과 미래과제와 관련된 기조강연과 시도지사 및 청년 대표들의 공동대담, 공동실천선언문 선포로 진행된다. 이
[청년일보] ◇ 과장급(서기관) 임용 ▲ 공중지휘통제감시사업팀장 김 석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청년일보] ▲ 병원장 구 영 ▲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이인복 ▲ 대외협력실장 신터전 ▲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박희경 ▲ 미래발전추진단장 권호범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청년일보] ◇ 국장급 인사 ▲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안형준 ◇ 과장급 인사 ▲ 경제동향통계심의관실 산업동향과장 김보경 ▲서비스업동향과장 민경삼 ▲물가동향과장 김윤성 ▲ 사회통계국 가계수지동향과장 박상영 ▲ 복지통계과장 김서영 김두환 cub11@naver.com
[청년일보] 천기옥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이 법인분할(물적분할) 주주총회 이후 현대중공업 노사갈등사태와 관련해 "울산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지 말고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 위원장은 9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울산, 현대중공업 사태에 즈음하여'라는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현대중공업 법인분할이 주주총회를 통과한 이후 노사 대립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울산시는 정부나 회사, 노조를 상대로 아무런 중재 대책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금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고통받는 상황"이라며 "현대중공업 노조는 법인분할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노사갈등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 위원장은 이어 "송철호 시장은 퍼포먼스 식으로 삭발식만을 단행하고 법인분할 이후에는 유감스럽다는 입장문만 발표했을 뿐"이라며 "이런 미온적인 대처로는 절대로 울산 경제를 지켜낼 수 없다"고 우려했다. 천 위원장은 "사후약방문이라고 체념하지 말고 울산시가 지금도 해야 할 역할이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심사숙고해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광원 기자 semi1283@na
[사진=연합뉴스] [청년일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3일(현지시간)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자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오늘 주식시장은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상 최고치였다"며 "이는 2016년 대선 이후 104번째 신고점 경신이다. 미국에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내년 재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주가를 자신의 경제 정책의 성과로 여기며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이를 경제정책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