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편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페이스북·이메일의 3가지 전송 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의 경품은 닌텐도 스위치(1명)를 비롯해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오리지널)M + 콜라 1.25L 세트’(40명)와 스타벅스 카페모카(200명) 등이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돼 지금까지 12만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으며,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가족사랑툰’이 연재되기도 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우체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3일 충주성심학교 교무실에서 DB손보 임직원,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및 야구부가 참석한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 권고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DB손보 및 충주성심학교 관계자 중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화 ‘글로브’로도 유명한 충주성심학교 청각장애야구단은 DB손보와 지난 2013년 6월 첫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햇수로 8년째 그 인연을 지속해오고 있다. DB손보는 총 24회에 걸쳐 총 1억 4400만원의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렇게 전달된 후원금과 장학금은 야구부 활동뿐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용됐다. 후원금 외에도 DB손보는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참여한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연말 충주성심학교 학생들과 함께 원주에서 DB프로미 프로농구 경기 관람하는 등 다양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정부 권고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달된 치료비는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보험계약 확인, 대출신청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DB손보가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이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DB손보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난 9년간 총 131명의 환우에게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고, 환우 가족들과 함께 원주DB 프로미농구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사 연례행사 중 하나인 ‘연도대상’ 시상식이 ‘비대면(Untact)’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부담돼 선택한 대안이었는데, 의외로 설계사들 반응이 좋아 대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DB손해보험·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연도대상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신한생명은 지난달 20일 ‘제30회 영업대상 시상식’을 실시간 모바일 방송으로 진행했다. 보험사 연도대상을 비대면으로 개최한 것은 신한생명이 업계에서 처음이다. DB손보와 미래에셋생명도 각각 지난 18일과 21일에 사내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연도대상은 지난 한 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설계사를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보험사의 가장 큰 연례행사 중 하나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시상식이 열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신한생명을 시작으로 비대면 시상식이 오히려 트렌드화 되고 있는 양상이다. 비대면 시상식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설계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오프라인 시상식의 경우 일부 수상자들만 참여할 수 있어 수상하지 못한 설계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18일 매년 진행하던 연도상 시상식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한 자발적 참여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는 DB손보 PA(Prime Agent)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79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375명이 소개됐다.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남부사업단 황금숙 PA가 수상했다.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보유고객이 1533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황금숙 PA는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15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DB손보는 소수 상위자의 시상이 아닌 일정 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 71명 및 DBRT(명예의 전당) 375명을 시상했다. 아울러 3~5년차 영업가족에게 지속정착 및 성장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클럽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 ‘고객만족상’ 등을 시상했다. 김정남 DB손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방송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는 게 아쉽다”며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새로운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공식 홈페이지 재구축 오픈을 기념해 ‘ALL NEW 보험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앱이 개편되며 새롭게 제공하는 보험금융 서비스를 널리 소개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새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보장분석 제공 서비스’의 오픈이다.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나의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본인인증만 거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더욱 자세한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 배너 또는 공식 SNS 내 바이럴 콘텐츠를 통해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셀프 보장분석을 받기만 하면 된다. 보장분석만 받아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만약 상담신청을 통해 실제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까지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DB손보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낱말로 표현하는 청춘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낱말로 표현하는 청춘응원’ 이벤트는 가족사랑을 표현하는 달인 5월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게시물 ‘좋아요’를 누른 다음 낱말 중 눈에 들어오는 문구를 골라 댓글에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춘을 응원하는 대표주자로서 지속적인 청춘응원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DB손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소재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DB손보와 1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씨가 메인 모델로 나섰다. 이번 광고는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 신규 광고로 224가지 다양한 보장으로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 보험상품과 참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보의 이미지광고다. 광고 촬영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하도록 ‘224가지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224가지 보장’의 수만큼 쌓인 커다란 상자에 종합보험의 보장이 적혀있는 비주얼을 통해 특약의 규모와 혜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지진희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보의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4월 들어 운전자보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시 운전자 처벌을 크게 강화한 일명 ‘민식이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이 벌금 한도 등 보장을 강화했고, 이를 보험설계사들이 ‘셀링포인트(selling point)’로 삼아 영업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상위 5개 손보사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의 4월 1일부터 21일까지 운전자보험 판매 건수는 52만 56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만 1324건) 대비 26만 4352건(109.16%) 증가했다. 판매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증가폭이 가장 컸던 보험사는 KB손보였다. KB손보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기간 동안 운전자보험을 1만 8050건 팔았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12만건을 팔아치웠다. 무려 10만 1950건(564.8%)이 증가했다. 현대해상의 증가폭도 예사롭지 않았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2만 668건을 팔았으나 올해는 10만 2723건을 팔아 판매건수가 8만 2055건(397.0%) 늘었다. 그 다음으로는 삼성화재가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영화 <트롤:월드투어>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B손보 다이렉트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는 귀여운 트롤들의 노래와 함께 DB손보 자동차보험과 어린이보험의 콜라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 영상에는 국내 예고편에 포함되지 않은 장면도 포함돼 있다. ‘DB손해보험과 <트롤:월드투어>가 함께하는 힐링이벤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료를 확인하면 영화의 주인공인 파피 캐릭터 피규어와 네이버페이 2만원권의 당첨 기회가 주어지며,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귀여운 트롤들의 굿즈를 받아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된 요즘, DB손보는 비대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DB손보의 비대면 대표상품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자사 오프라인 대비 평균 17.2% 저렴한 보험료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달 가벼운 자동차사고를 영상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DB-V 시스템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1일 출시한 ‘참좋은운전자보험’의 새 담보가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 6주 미만)(실손)’ 특별약관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향후 3개월간 이와 유사 특약의 개발 및 판매가 제한된다.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DB손보는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6회(장기보험 14회)를 획득하게 됐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 6주 미만)(실손)’ 특별약관은 운전 중 중대법규를 위반해 교통사고로 타인에게 상해(6주 미만 진단)를 입힌 경우 해당 피해자에게 지급한 형사합의금을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상하는 특별약관이다. DB손보는 최근 경상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을 골자로 한 일명 ‘민식이법’ 시행 등으로 형사합의 대상이 확대·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6주 미만 경상사고 형사합의에 대한 보장을 운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업계 최초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시작한 교통·환경챌린지 1기는 134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코끼리 공장 ▲보니앤코 ▲도로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소무나 총 5개의 소셜벤처가 선발됐다. 이번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내달 22일까지이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만 7년 미만의 공익스타트업 및 소셜벤쳐로, 시드머니를 지원받을 수 있는 ‘시드그룹’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성장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팀은 그룹별 최대 2000만원 또는 1억원의 사업 지원금 차등 지원과 법무,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 멘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