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이 여름철을 맞아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빌리프의 '아쿠아밤 비타 워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 밤 비타 워터 크림'은 '비타민 폭탄 수분 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비타민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폭탄처럼 상쾌하게 터지며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이는 워터-드롭 타입의 크림이다. 특히, 비타민 C·E 콤플렉스가 함유된 젤 타입 제형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다양한 크기의 4가지 히알루론산이 섞인 쿼드러플 히알루로닉 블렌드TM를 함유해 피부결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수분 밀도를 330.4% 개선시켜준다. 또한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각질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젤 크림 제형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실키하면서 매끄럽게 발린다"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피부에 부담 없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중국 내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등 5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18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기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9일 전했다. '후'는 매출이 지난해 대비 182% 신장한 가운데, 특히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10만 3000세트가 판매되며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휘'는 전년대비 매출이 2493% 신장했다. 특히 인기 제품인 ‘더 퍼스트’ 세트는 라이브방송 등의 영향으로 4만 9000세트가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 '숨'은 24%, '빌리프'는 128%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는 전년대비 509% 증가했다. 또한 HPC(생활용품)에서는 '핑크솔트 펌핑치약' 10만 8000세트, 헤어케어 '윤고 더퍼스트' 20만 4000세트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210%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출시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의 점보 사이즈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4일 전했다.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점보 에디션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존 대비 1.6배 커진 대용량 에디션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가시 돋친 선인장을 시카 밤 크림이 진정시켜주는 팝업 일러스트가 한정판 에디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은 피부 진정 효능에 탁월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네이피어스 포뮬라를 담아 민감성 피부를 관리해준다. 특히, 민감성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온도를 -6.9ºC 낮추는 쿨링 효과를 입증받았다. 또한, 보습 테스트에서 피부 보습이 29.6% 개선되는 보습 효과를 확인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촉촉함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점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빌리프가 선보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큐클리프'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생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또 PET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50ml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빌리프 관계자는 "'이번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은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상쾌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