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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메이, 일상에서도 과즙미 팡팡..만능 재주꾼

사진=메이 SNS
사진=메이 SNS

 

걸그룹 체리블렛 메이가 일상에서도 넘치는 과즙미를 과시했다.

체리블렛 메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의 머리 공개"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체리블렛 메이는 "오늘은 비가 오니까 조심히와요. 이따 봐용"이라는 귀여운 멘트를 남겼다.

체리블렛 메이는 하늘로 솟아오르게 땋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입을 살짝 벌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16세인  체리블렛 메이는 '아육대'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다. 메이는 리듬체조에 출전, 170cm의 큰 키로 고난도 기술을 소화, 12.6점을 받았다.

한편 리듬체조 종목에는 레이첼 외에도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은서, 라붐 지엔, (여자)아이들 슈화, 체리블렛 메이, 엘리스 유경이 출전한 가운데, 레이첼이 금메달, 유경이 은메달, 슈화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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