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0833/art_16607891999889_8cf4aa.jpg)
【 청년일보 】 유안타증권은 미국 주식 공모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청약을 하면 유안타증권이 제휴한 현지 중개회사를 통해 미국 IPO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하게 해 주는 내용이다. 대상 종목은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공모주 중 제휴한 중개회사를 통해 물량 배정이 가능한 종목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청약 전용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청약 대행 증거금은 신청금액의 101%, 대행 수수료는 배정금액의 0.5%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