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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다음을 논하다...'넥스트 ESG' 주목

최남수 교수 "자본주의 패러다임의 대전환"

 

【 청년일보 】미래 경영을 위한 핵심 가치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 국내 대기업들은 대응 체계 마련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이제 이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혜안을 다룬 서적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  

 

4일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출간한 최남수 서정대 교수가 최근 진행돼온 ESG 논의와 실행의 심화 과정을 살펴본 '넥스트 ESG'를 출간했다.

 

신국제경제 질서로 자리잡은 ESG는 경영의 대세가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책과 금융, 신용평가와 소비자 등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저자는 ESG 경영이 이해의 단계를 넘어서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넥스트 ESG'는 기후공시 등 제도화, 공급망 압박 본격화, 사회에 대한 주목도 상승 등을 핵심 이슈로 제시하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문제를 다루는 1장을 시작으로 기업 경영의 개혁과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의 가치를 조명하는 5장까지의 논의를 통해 한국 경제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저자 최남수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사장, YTN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양손잡이 경제', '한국경제 딱 한 번의 기회가 있다' 등이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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