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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외국인 매수"... 코스피 1% 상승 마감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1.02% 오른 2,237.86에 장 종료
코스닥, 전장보다 3.02% 오른 706.01에 장 마감

 

【 청년일보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230대로 올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1포인트(0.69%) 오른 2,230.43에 개장해 장중 한때 2,250선까지 올랐다가 마감 직전 상승 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천5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천856억원, 기관은 74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국채금리 하락으로 외국인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났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밤사이 미국증시 부진에도 장중 미국 시간 외 선물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05930](0.54%), SK하이닉스[000660](0.11%)가 3일 연속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1천75억원), SK하이닉스(652억원)를 순매수했다.


모건스탠리는 전날 아시아·신흥국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시장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반도체) 사이클상 최악의 시기는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변곡점을 맞기 전에 주가가 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373220](1.9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2%), LG화학[051910](4.11%), 삼성SDI[006400](2.81%), 현대차[005380](0.56%), 기아[000270](0.56%), 네이버(1.83%), 카카오[035720](0.55%) 등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14%)이 급등했고, 일부 제지 관련주 급등세에 종이·목재(4.23%)도 크게 올랐다.


기계(2.46%), 화학(1.77%), 전기전자(1.76%), 의료정밀(1.68%), 운수창고(1.47%), 운송장비(1.33%), 유통업(1.33%) 등도 1%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67포인트(3.02%) 오른 706.01에 마감하며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3일(729.36)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358억원을 사들였고, 기관도 1천1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5.80%), 엘앤에프[066970](8.64%), 에코프로[086520](7.31%)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올랐고 HLB[028300](2.65%), 카카오게임즈[293490](0.24%), 펄어비스[263750](2.35%), 셀트리온제약[068760](1.58%), 리노공업[058470](7.01%), 스튜디오드래곤[253450](2.59%) 등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시장 거래대금은 6조7천681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4조9천364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7원 내린 1,402.4원에 마쳤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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