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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아르테미스 Ⅱ’ 발사 연기...달 유인 탐사 일정 지연

우주발사시스템 헬륨 문제로 3월 발사 난항

 

【 청년일보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유인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발사가 기술적 문제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21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우주발사시스템(SLS) 중간 극저온 추진 로켓의 헬륨 흐름에 막힘 현상이 확인됐다”며 “우주선을 조립동(VAB)으로 다시 이동시켜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NASA는 전날 ‘웨트 드레스 리허설(Wet Dress Rehearsal)’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3월 6일 발사를 목표로 했으나, 하루 만에 발사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인간을 달 궤도에 보내는 계획으로, 이번 임무에서는 미국인 3명과 캐나다인 1명이 약 10일간 달 궤도를 선회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문제 발생으로 인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일정은 이미 지연된 상태다.


NASA는 당초 2024년 달 궤도 유인 비행과 2025년 여성 달 착륙을 계획했지만, 현재 목표를 각각 2026년과 2027~2028년으로 조정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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