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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국토부, 서비스 확대 운영

서울 강서·경기 동탄·구리·부산 등에서 운영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 제공

 

【 청년일보 】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1일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해온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서울 강서·경기 동탄·구리·부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정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이다. 지난 4월 21일부터 인천 미추홀구에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했고, 지난달 31일 해당 지역의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오는 5일부터는 피해 규모가 큰 서울 강서·경기 동탄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강서에선 화곡본동·화곡1동·화곡2동·화곡6동·화곡8동 행정복지센터에, 동탄에서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 전세피해 상담 부스를 설치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유선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달 19일부터는 경기 구리와 부산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 시 피해상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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