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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상담 진행"...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12월 13일 오후 7시 구청

 

【 청년일보 】 대입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정보 제공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12월 13일 오후 7시 구청에서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2025학년도 정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입시 트렌드, 합격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하려면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대문구청 또는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의대 정원 증원과 무전공제 확대 등의 변화 속에서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수험생들이 시행착오 없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수능 성적 발표 직후인 12월 10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 마감일인 내년 1월 3일까지 '2025 정시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개인별 1회, 50분간의 상담을 통해 '수능 성적표 상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관내 소재 고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거나 관내 거주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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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자
  • 윤진한
    • 2024-11-22 21:38:42
    • 삭제

    대중언론은 그렇게 글을 씁니다. 주권.자격없이 대중언론.사설입시지를 통하여 평생 약탈해도, 인정받지 못함. 학교에서 교과서로 가르칠 수 없는 대학들의 약탈이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강력하게 형성되었지만, 正史.定論과 너무 상반됨.대중언론에서 주권없는 대학욕심보다, 조선성명 가진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윤진한
    • 2024-11-22 21:37:55
    • 삭제

    주권.자격이 있어야 함.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끝. 기타大는 불인정. 문맹이나 초등학교 출신 조선 유교 한문성명 가진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겠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 대학으로 인정할 수 없는 패전국 일본 점쇠(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계열로, 근대에 막부타도하고 천황으로 옹립되어, 하급군인들의 상징이 되었음)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불교 Monkey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및 그 미만 부하로 살아야하는 대학들. 본인들이 원치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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