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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백수아파트' 제작 참여…"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이 보람"

'백수아파트'…"익숙한 소재에 신선함 더했다"
마동석, 신인 감독과의 작업도 주저하지 않아
제작자로 지속 활동…자신만의 색깔 구축 중

 

【 청년일보 】 영화 '백수아파트'의 제작에 참여한 배우 마동석이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27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동석은 "영화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관객을 만나고,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객이 행복한 기분으로 극장을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를 만든다"며 '범죄도시' 시리즈처럼 엔터테이너로서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백수아파트'는 층간 소음 문제로 밤잠을 설치는 아파트 주민 거울(경수진 분)이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마동석은 공동 제작사 이오콘텐츠그룹으로부터 시나리오를 건네받고 나서 "층간 소음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신선한 요소들이 있으며,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이야기"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라며 '백수아파트'가 코미디와 드라마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백수아파트'는 영화 '화차', '신세계', '대호' 등에서 연출부로 참여했던 이루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마동석은 "신인이든 아니든 좋은 사람이 좋은 영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인성과 실력을 갖춘 감독들과 계속 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기와 제작 활동이 서로 보완하며 아이디어를 준다"며 "두 가지 모두 너무나 사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동석은 2017년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범죄도시 2', '압꾸정'(2022), '범죄도시 3'(2023), '범죄도시 4', '황야'(2024) 등을 통해 꾸준히 제작자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영화 '백수아파트'는 지난 26일 개봉했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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