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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3연패냐, BNK 첫 우승이냐…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서 격돌

2년 만의 '리턴 매치'…양 팀 모두 PO 5차전 혈투 치러

 

【 청년일보 】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가 격돌한다.

 

지난해 10월 정규리그를 시작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는 이제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25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두 팀의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가 열린다. 이후 오는 18일 오후 7시 아산에서 2차전이 이어진다.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20일 오후 7시 3차전, 오는 22일 오후 2시 4차전이 개최된다.

 

4차전까지도 우승 팀이 가려지지 않으면 오는 24일 오후 7시 다시 아산에서 최후의 5차전이 벌어진다.

 

챔피언결정전 역대 최다 12회 우승, 통합 우승 10회에 빛나는 우리은행은 챔프전 3연패 금자탑에 도전한다.

 

우리은행은 핵심 선수였던 박지현이 외국 리그에 진출하고 주축이던 박혜진(BNK), 최이샘(신한은행), 나윤정(KB)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등 극심한 전력 손실에도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어 플레이오프(PO)에서는 정규리그 4위 청주 KB를 3승 2패로 따돌리고 챔프전에 진출했다.

 

2019년 창단해 2022~2023시즌 처음으로 챔프전에 올랐으나 우리은행의 아성을 넘지 못했던 박정은 감독의 BNK는 2년 만에 다시 우리은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BNK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다가 우리은행에 추월당해 2위로 마쳤다. 이후 PO에서는 정규리그 3위 팀 용인 삼성생명을 3승 2패로 제압하고 챔프전에 올랐다.

 

2022~2023시즌 두 팀이 챔프전에서 격돌했을 땐 우리은행이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제는 BNK도 만만치 않은 적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두 팀이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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