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313/art_17428806424803_7962cf.jpg)
【 청년일보 】 배우 하정우가 급성 충수염(맹장염)으로 인해 긴급 수술을 받으며 영화 '로비' 시사회 참석이 어려워졌다.
영화 '로비' 제작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하정우가 공식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영화 '로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무대 인사에는 하정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화 '로비'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생애 첫 로비 골프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하정우가 '허삼관'(2015)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청년일보=이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