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등 3개사가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로, 옥스포티리간드/종양괴사인자(OX40L/TNF) 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와 OX40L 타깃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단일항체를 주요 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275억9천300만원의 매출과 139억9천8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가 있다.
지난해 115억3천900만원의 매출과 638억7천500만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상장주선인은 KB증권이다.
삼성기업인수목적13호는 기업인수합병을 위해 설립됐으며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선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