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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뱅크 인도네시아,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 개최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PT Bank KB Indonesia Tbk·이하 KBI)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2026 Indonesian Day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한·인도네시아 양국 기업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Ali Andika Wardhan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KBI 은행장을 비롯해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PT Suryacipta Swaday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경제 성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지속적인 공동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 은행장은 “이번 포럼이 한·인도네시아 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의 기업금융(Wholesale Banking) 부문은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중견·대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자금관리, 무역금융, 수탁, 구조화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기업금융 플랫폼 ‘KB star biz’를 통해 기업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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