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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The M'으로 얼음정수기 시장 재정의…소형화·성능 동시 공략

가로 19.5㎝ 국내 최소 사이즈 구현…공간 효율성 극대화
하루 최대 772알 제빙 및 맞춤형 얼음 크기로 성능 강화
위생·편의성 설계 강화…'선긋다' 캠페인으로 차별화 선언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시장의 기존 경쟁 구도를 뒤흔들 신제품 'The M'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 설계를 통해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 요소를 '크기와 성능의 균형'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The M'에는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형화와 제빙 능력, 필수 기능 중심 설계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통해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차별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크기다. 'The M'은 가로 19.5㎝의 카운터탑형으로, 국내 얼음정수기 기준 최소 사이즈를 구현했다. 내부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제빙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3단계 얼음 크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음료 종류와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작은 얼음을 선택할 경우 더 빠른 제빙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772알, 약 6.7㎏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으며, 0.6㎏ 용량의 저장고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사용자 경험도 전면 개선했다. 전면 터치 버튼과 진동 피드백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온수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 조절, 냉수는 4단계 온도 설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20단계 정량 출수와 연속 출수 기능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이 얼음 트레이와 직수 유로, 코크 등을 자동 관리하며, UV 케어 기능이 저장고 위생을 유지한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얼음 스파이럴을 적용해 내구성과 청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선긋다'를 키 메시지로 한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기존 제품과의 명확한 차별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The M' 얼음정수기는 크기, 성능, 위생, 사용 경험 전반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구현하고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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