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0일 실제 연령이 아닌 건강 나이로 보험에 가입하는 특약을 개발,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제공=신한생명]](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730/art_15952144247991_5b867b.jpg)
【청년일보】신한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건강나이를 계산해 이를 보험료에 적용한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이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
신한생명은 20일 보험업계 최초로 출시한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
이 특약은 실제 나이가 아닌 신체 나이를 측정, 이를 토대로 해 보험료에 반영한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질병담보가 아닌 생명보험사의 대표상품인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특약이 부가된 상품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이다. 보험계약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시장내 적잖은 관심을 야기하고 있다.
다만 건강나이는 실제 연령보다 낮은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가입 후 10년 이내 3회까지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이 가능하다. 건강나이 조회는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앱(App)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건강나이 보험료 적용 특약은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일보=김양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