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양사는 내년 7월 통합을 앞두고 보험사업 라인 통합을 위한 'New Life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새로운 방식 고민을 통해 일류 보험사로의 도약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신한생명]](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730/art_15954857734647_093462.jpg)
【청년일보】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양사는 23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NewLife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7월 두 회사간 보험사업 라인 통합을 위한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 및 본부장 전원이 참석해 ‘리더, NewLife의 내일을 얘기하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양사 임원들이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NewLife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당부한다"면서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일류(一流)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보험업계 경영환경을 둘러싼 정치·경제·사회·기술 이슈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해 NewLife 비전의 의미와 가치체계 내재화 방안, NewLife 리더의 역할 도출 등을 중심으로 경영진간 자율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양사의 조직문화TF가 신한WAY를 근간으로 수립한 ‘NewLife 가치체계’와 양사 임직원의 워크숍, FGI(Focus Group Interview), 아이디어 공모, 모바일 실시간 선호도 조사 등으로 만들어진 ‘NewLife 비전’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면서 "허심탄회한 의견이 교류되는 등 감성통합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양사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모인 디지털 전략 워크숍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사 관계자들은 디지털 보험을 비롯 ▲디지털 창구 ▲AI Contact Center ▲헬스케어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NewLife관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도출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청년일보=김양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