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지난 4월부터 판매한 변액보험펀드 ‘골드펀드’가 출시 넉달 만에 운용자산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2113230692_107952.jpg)
【 청년일보 】ABL생명은 지난 4월부터 판매한 변액보험펀드 ‘골드펀드’가 출시 넉달 만에 운용자산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1일 운용자산 50억원으로 출발한 지 넉달 만인 지난 8월 7일 기준 100억 5937만원을 넘어서는 등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누적 수익률도 같은 날 기준 22.58%로, 업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금 관련 펀드 중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골드펀드’는 ABL생명이 자사 변액보험 안전자산형 펀드 라인업 강화를 위해 올해 출시한 펀드로, 주요 안전자산 중 하나인 금과 관련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
금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ETF에 40%까지 투자하고, 이 외에도 금, 은, 구리 등 귀금속을 채굴하는 기업의 주식 ETF와 글로벌 채권에 일정 비율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수익성과 변동성 완화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미영 ABL생명 변액계정운용 팀장은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의 과감한 유동성 공급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촉발되면서 골드 가격이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했다"면서 "연준의 이 같은 기조는 코로나19가 해소되기 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골드 가격의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골드 펀드를 변액보험펀드 포트폴리오에 10% 수준으로 편입, 주식 및 채권형펀드와 함께 분산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ABL생명은 고객들이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매월 자사 홈페이지에 ‘변액보험 펀드 추천포트폴리오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