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썸에이지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으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2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디펜스 게임이다.
아르테미스, 상아, 이브 등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차일드)가 대거 등장하며 신규 속성 차일드를 추가해 수집의 재미를 배가했다.
마스터리를 활용해 강력한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1대1 대결, 2인 협동 모드 등 모든 배틀에서 전 세계 플레이어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신청 버튼만 누르면 완료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이 오픈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골드와 게임 내 상품 꾸러미 맘모스 가방, 보석 등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