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썸에이지는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새로운 차일드(캐릭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전설 등급 마왕 후보생 '바토리'는 적에게 2배의 피해를 주는 '피의 맹세'와 함께 적의 공격으로부터 차일드를 방어하는 패시브 스킬 '동반자의 서약'이 주 특기로, 지속시간(20초)과 쿨타임(재사용 대기 시간 30초)의 간격이 짧아 높은 활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점 '악마의 가방'에서 아레나 7레벨 달성 시 전설 등급 차일드를 획득하는 '행운의 가방'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부터 기간별로 일반/희귀 등급 도전, 전설 금지 도전, 다홍깃털 다론 도전, 특수형 금지/마나제한 도전 등 다양한 신규 도전 모드가 열릴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