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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 전설 등급 지원형 차일드 '바리' 등장

유닛에게 브레스를 사용해 불태우는 레이드 보스 '푸른 그림자 월아' 출현

 

【 청년일보 】 썸에이지의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7월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원형 신규 차일드 '바리(전설)'가 등장했다. 바리는 생성될 때 인접한 유닛의 디버프를 해제하고 대미지를 증가시키며, 근처 유닛에게 디버프 면역을 걸 수 있는 등 아군 보호에 특화된 캐릭터다.

 

또한, 필드 위 유닛을 불태우는 레이드 보스 '푸른 그림자 월아'가 추가됐다. 불타는 유닛은 스타가 하나 감소됨과 함께 불이 꺼지며, 유저는 스타 감소 전 해당 유닛을 합체하거나 디버프를 제거해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무한 디펜스 맵 스킨 변경, 마왕 레이스 알림 및 순위 정보창 수정, 다이얼로그 추가 등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아레나7 이후 라운드별 몬스터 밸런스를 수정했으며, '샤를'의 대미지를 상향하는 등 밸런스가 조정돼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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