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할 고객들과 비대면으로나마 소통의 기회를 갖는 한편 힐링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언텍트 방싱의 정통틀래식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기존 vip고객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나, 올해의 경우 전 고객이 참여,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제공=교보생명]](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1253/art_1609118773725_0b60bf.jpg)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이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한 고객들을 위한 언텍트 방식의 정통 클래식 콘서트를 마련하는 등 대고객 힐링 마케팅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오는 29일 유튜브 채널 '교보 노블리에 Art & Culture'를 통해 온라인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콘서트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KBS 교향악단, 에스더 유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의 대표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노블리에 콘서트를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시청 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올해에는 제한없이 누구나 온라인과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는 랜선 콘서트로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이번 온라인 노블리에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디지털을 활용한 예술문화 서비스라는 차별화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으로나마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 소통하는 기회의 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콘서트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교보 노블리에 Art & Culture'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객석 1열에 있는 것과 같은느낌으로 공연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이 중요해지며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량 고객들의 관심사와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