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임직원들이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카페큐브’에서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자료제공=흥국화재]](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520/art_16215829075025_d23807.jpg)
【 청년일보 】 태광그룹의 보험 계열사인 흥국화재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경영행보에 나선다.
흥국화재는 21일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 ‘해피해빗!’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그 동안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절감 실천을 위한 민관 연합체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흥국화재를 포함해 태광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 중인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는 환경부를 비롯해 외교부, 서울시, SKT, KB금융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등 23개 기관 및 기업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는 등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취지로 결성된 민관 연합체다.
‘해피해빗!’ 캠페인은 흥국화재 서울시 중구 신문로에 위치한 본사 1층 카페큐브 등 지정된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해 음료를 구입한 후 설치돼 있는 해피해빗 앱에 기록을 남기면 된다.
이용 빈도에 따라 음원감상플랫폼 ‘플로’를 비롯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씨네큐브 영화관람권 등 각종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흥국화재는 캠페인 기간 중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에코트리 키우기’, ‘에코리더 소개하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다회용컵 사용 인증샷 참여가 늘어날수록 자라는 ‘에코트리 키우기’는 목표 참여인원 달성에 따라 씨앗, 새싹, 가지, 나무순으로 에코트리가 성장해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에코리더 소개하기’ 이벤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료를 소개하면 소개한 참여자와 에코리더 모두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흥국화재는 올해 ‘탈석탄 금융 선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갖고 ESG경영을 적극 실천 중에 있다. 특히 ‘큰빛한걸음’, ‘금연캠페인’, ‘해피해빗!’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흥국화재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나, 태광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