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고령농업인에게 2천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손보 전광준 경기지역총국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경기도 이천시 율면을 찾아 율면농협 박병건 조합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율면 이장들에게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자료제공=NH농협손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730/art_16276548164961_c4ab0f.jpg)
【 청년일보 】NH농협손해보험(이하 NH농협손보)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인 고령층 농업인들을 위해 쿨매트, 서큘레이터 등 2천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NH농협손보 직원들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 농업인들 지원방안을 두고 논의, 지난해 우수계열사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을 통해 이뤄졌다.
이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경기도와 충청남도 지역 일대 200여 고령층 농업인 가구에 쿨매트 등 냉방물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어려운 고령층 농업인을 위해 시상금을 기부하기로 한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회사도 직원들의 이같은 마음에 부합하도록 ESG 경영 실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보는 농협금융지주의 ESG경영에 발맞춰 장애아동을 위한 물품기부, 농촌 일손돕기, 화훼 나눔 등 녹색금융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