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사진제공=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0833/art_16293850088085_22f5bd.jpg)
【 청년일보 】 뉴욕증시가 소매기업 실적 호조세에도 불구 델타 변이 확산 등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4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93포인트(0.20%) 하락한 34,889.76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45포인트(0.17%) 하락한 4,392.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1.94포인트(0.29%) 하락한 14,483.98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는 기업 실적의 호조에도 불구 이번 주 들어 부진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능성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기업실적은 물론 코로나19 확산과 경제지표, 연준 자산매입 축소 시기 등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전일 공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7월 회의 의사록의 여파가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자산매입 축소에 나서기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 연준이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 또는 내달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추가 신호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