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단기사채를 모바일을 통해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지점에 내방하지 않도록 단기 사채를 쉽게 매매할 수 있게 됐다[사진제공=신한금투]](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1250/art_16395332968909_d25ea7.jpg)
【 청년일보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단기사채를 모바일을 통해 매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지점에 내방하지 않도록 손쉽게 단기사채 매매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단기사채는 주로 기업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 유통하는 채권으로, 신한금융투자가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는 단기사채는 만기 3개월 이내 A2+ 등급 이상으로 국내 증권회사가 매입확약 등의 방법을 통해 신용을 공여한 상품들이다.
금리는 단기사채 등급 및 잔존기간에 따라 다르며, 최대 매수금액은 액면금액 기준으로 1억원이다. 잔존만기 최장 90일 이내 다양한 단기사채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은 지난 13일 기준으로 세전 연 2.25%~2.45%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단기사채 모바일 매매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잔존기간이 3개월 미만인 A1 등급 단기사채 세전 연 2.70%, A2+ 등급 단기사채 연 2.80% 상품을 계좌별 최대 액면 10억원 한도로 해당 상품 소진시까지 특판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동 신한금융투자 FICC영업본부장은 “디지털 자산관리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제공해오고 있다"면서 "디지털 고객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산가들의 단기사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