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임직원과 보험컨설턴트들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0개의 목도리를 제작,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동양생명]](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11250/art_16396525001645_30dd5e.jpg)
【 청년일보 】동양생명은 16일 연말을 맞이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니트 목도리 뜨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소아암 환아들은 계속되는 항암 치료로 인해 보통의 아이들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작은 바이러스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겨울철은 환기가 어려워 실내에 먼지도 많아지는 한편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감기나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다.
이에 동양생명 임직원과 보험컨설턴트(FC)들은 지난 한 달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목도리 뜨기를 진행, 약 200개의 목도리를 완성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취약해진 아이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정성을 담아 뜬 목도리가 작게나마 아이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