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OIL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류열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모금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2026년에도 S-OIL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다. 구체적인 탑승 기간은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천400원, 인천-사이판 13만6천68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천300원, 인천-세부 10만6천300원, 부산-삿포로 10만9천6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 외에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다.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할인 쿠폰부터 올해 3월부터 출발하는 해외노선 항공권 예약을 할 경우 두 배로 적용되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 청년일보 】 HD현대는 21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회장은 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섰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치·경제·학계 주요 인사들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정기선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네 번째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해외 유력 인사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 청년일보 】 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1조7천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한다.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를 전담 지원할 전략수출금융기금도 신설한다. 온라인 플랫폼·금융·방산 등의 분야까지 동반성장평가를 확대하고, 기술탈취 기업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해 최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정부는 2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해외 순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등을 통해 창출된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구조를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정부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확대·확산에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 국민·우리은행 등이 출연하고 신용보증·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등이 보증 지원을 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기존 1조원에서 1조3천억원으로 늘린다. 여기에 포스코와 기업은행의 출연금과 무보의 보증으로 공급하는 4천억원 규모의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을 더해 상생금융을 1조7천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
【 청년일보 】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며 3사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SMR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회사다.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도 가능해 급격히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테라파워의 나트륨 SMR 기술은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 수요에 따라 발전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부하 추종 운전이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을 선발해 지난 19일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사식에는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사한 객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 및 보안을 책임지며 승객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입사 후 약 8주에 걸쳐 항공 보안, 비상탈출, 착수 실습, 응급 처치 등 훈련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마음에 새기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회사 역시 안전한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객실·운항 승무원과 정비사를 포함한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인천공항경찰단과의 업무 협약 등으로 항공 안전 및 임직원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S-OIL 사장), 안종필, 안경희 씨 모친상, 손희정, 조현진 씨 시모상, 김호열 씨 장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 02-2258-5979.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가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뤘다. 측면부는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에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수평적인 테일게이트를 배치하는 한편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연출했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하고자 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했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
【 청년일보 】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 의제를 다룰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GV60 마그마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참여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상징되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미래 방향성을
【 청년일보 】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다룬 3차 상법 개정안의 제도 보완과 함께 배임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8개 경제단체는 20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개정안 입법 취지는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 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로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 가능 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어 소각 의무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 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인수·합병(M&A) 중 취득한 자기주식을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사업 재편 속도가 늦어지고 산업 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고 봤다. 비자발적 취득 자기주식은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
【 청년일보 】 효성중공업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통해 미래 전력망 구축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HVDC는 단순한 송전 기술을 넘어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효성중공업이 대한민국의 전력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경남 창원공장에서 HVDC 전용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회사는 2년간 총 3,30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압형 HVDC 생산기반 구축에 나섰다. 공장은 컨버터, 제어 시스템, DC 변압기 등 핵심 설비를 통합 개발·시험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현재 500kV급 대용량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기술 검증 단계를 밟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해 대규모 전력망을 직류로 연결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효성중공업은 전압형 HVDC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양방향 전력 제어, 안정적 송전, 재생에너지 연계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미 경기도 양주 변전소에 200MW급 HVDC 실증 설비를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