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혁신도시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충북 드림 브릿지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드림 브릿지 사업'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날 행사는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극동대학교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공공적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가스안전상황실과 시험동을 둘러보고, 수소안전뮤지엄을 관람하는 등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에너지 및 가스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공기업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박경국 사장은 직접 청소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특강 자리를 통해 "오늘 이 시간이 청소년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에너지·안전과 같은 공공 분야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진로 체험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4일, 남부발전은 에너지업 특성을 살린 사업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에서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발전소 인근 지역에 밀원수림을 조성하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식목 봉사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꿀샘나무숲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연간 약 8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하며 친환경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N드림 오픈캠퍼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에너지 산업 특강, 직무 교육, 현장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사회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부산 소재 미혼모 시설
【 청년일보 】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욕실 냉기와 습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환기가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중이다. 힘펠은 이달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숨쉬는 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휴젠뜨 노바', '휴젠뜨 팔레트', '휴젠뜨3' 등 인기 제품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휴젠뜨 설치 욕실 체험존, 풍량 테스트존, 제품 시연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은 온풍, 제습, 무드등 및 블루투스 연동 등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팝업 현장에서는 욕실 냉기와 습기 관리에 대한 높은 니즈로 기능 중심의 구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대 구매 후 추가 구매한 사례까지 있을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음을 체감하고 있다. 힘펠은 이러한 체험 중심 전략과 더불어 전국 주요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7개 매장에서
【 청년일보 】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대규모 주택 및 산업단지 개발지구에 필요한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한전과 LH는 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구축을 담당하는 한전과 주택·산단 개발을 추진하는 LH가 상호 협력하여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지구에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는 정부가 신도시나 산업단지를 지정하면, 한전과 LH가 전력수요를 사전 분석해 변전소 신설 필요성과 전력망 구축 규모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력망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지구 전력수요 예측 고도화 ▲사업관리 효율화 ▲미래 전력수요 대응 및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한전은 최근 전국의 전력사용량과 부하 트렌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신규 개발지구의
【 청년일보 】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가정용 보일러 가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자격자에 의한 부실 시공이 대형 가스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정용 가스시설 관련 사고가 시공 단계의 하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담당하는 2종 시공업체의 무자격 시공이 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가스공사업협의회 관계자는 "1종 업체는 조합 출자와 보증보험 가입, 자본금 요건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명확하다"며 "반면 2종 업체는 기술 인력 1명만 있으면 면허를 받을 수 있고 자본금이나 조합 출자가 필요 없어 실질적인 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2종 업체 중 상당수가 부실 시공을 하고 연락이 두절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소비자가 사후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길이 막막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자격 시공의 위험성은 이미 여러 차례 참사로 입증됐다. 2018년 발생한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무자격자가 보일러 연통을 잘못 설치해 배기가스가 실내로
【 청년일보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상생결제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4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최상단 구매기관 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제도의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공공·민간의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한수원은 2016년 6월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총 4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해왔다. 상생결제는 협력사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한수원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한수원은 이 제도를 통해 중소 협력기업들의 안정적인 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 거래기업의 긴급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기울인 한수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이 재난안전 관리 및 안전 경영 분야에서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 재난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4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하반기 재난안전 워크숍’에서 이 상을 받았다. 남부발전은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을 통해 재난 상황 감시, 전파, 그리고 행동 요령까지 모두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발전소 인근 산불 근접 시 자동 탐지 및 경보 시스템 도입 및 ▲극단적인 호우 상황에 대비한 침수 예측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남부발전은 정부가 주관하는 3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남부발전 김범수 안전경영처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여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
【 청년일보 】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룻한 충북혁신도시 기관장협의회는 3일 음성군과 진천군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혁신도시가 위치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농협과 협력, 지역에서 생산한 배추를 활용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나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약 40명과 진천농협,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진천농협 농가주부,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약 1100만원을 공동으로 부담해 김장 재료를 마련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약 1000포기를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음성군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총 2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 청년일보 】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내부망 환경에서 보안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로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며 업무 혁신을 위한 대전환을 알렸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부터 사내 업무망 전용의 KOGAS형 언어 모델(LLM)과 챗GPT와 같은 민간 상용 초거대 언어 모델을 연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생성형 AI 플랫폼을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해왔다. 이 플랫폼은 직원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선택해, 내부 자료는 보안이 강화된 '사내 전용 모델'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방대한 외부 자료 분석이 필요한 분야는 '민간 상용 모델'로 이원화 처리하는 신개념 업무 지원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우선 민간 상용 모델 활용 기능을 먼저 오픈했으며, 내년 3월까지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직원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서 초안 작성, 리서치, 번역·요약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가 자동 처리함으로써 업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이고,
【 청년일보 】 서울에너지공사(이하 공사)가 동절기 열수송관 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대응 태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공원 인근의 목동 공동구에서 유관기관들과 함께 '겨울철 대비 열수송관 누수 대응 종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양천소방서, 서울시설공단 등 주요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지하 공간에 전기, 수도, 통신시설과 함께 지역난방 열수송관을 모아 설치한 '공동구'라는 특수 공간의 취약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공동구는 침수와 같은 재난 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이번 훈련에서는 열수송관 누수로 인한 공동구 침수 상황을 실제와 똑같이 가정하고 비상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참여 인력들은 누수 지점의 긴급 진압과 안전 확보 절차를 실전 수준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긴급 배수작업, 밀폐공간 보호구 착용, 열수송관 보수 작업, 열공급 재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신속성과 정확성을 기했다. 이는 실제 사고 발생 시에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울에너지공사의 위기 대응 역량을 여실히 보여
【 청년일보 】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관련 한전은 전북 군산시 장자도 연안에 맹그로브 숲, 염습지와 함께 UN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공식 인정한 3대 블루카본 중 하나인 '잘피' 8만 주를 이식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한전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전남 완도 연안 3ha에 잘피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산 장자도 연안 2ha 면적의 바닷속에 잘피 군락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완도와 군산 지역에 총 5ha 규모의 잘피 군락지가 마련되었으며, 이는 연간 승용차 1천 대가 배출하는 탄소량인 약 2천5백여 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이 심은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바다와 해초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인 '블루카본'의 핵심 자원이다. 블루카본은 산림 등 육상 탄소흡수원인 '그린카본'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50배 이상 빠르며, 저장 능력 또한 2배 이상 높아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을 선
【 청년일보 】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국내 발전 공기업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한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와 관련 지난 3일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일대에 조성된 이 대규모 풍력 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75메가와트(㎿) 규모의 5㎿급 터빈 15기가 설치된 대형 단지로 조성됐다. 서부발전은 발전단지에 지분투자뿐만 아니라 운영·유지관리(O&M)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준공은 국내 공기업이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직접 전력거래계약'을 처음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은 주요 수출 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망 신뢰도 상승, 그리고 ESG 경영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서부발전은 밝혔다.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는 일연의 삼국유사가 집필된 삼국유사면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 신화 속 바람의 신인 '풍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