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섬이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12.88%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8천원에서 2만6천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만6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증권가에서는 한섬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이 10개 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을 끝냈다”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실적 회복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새 훈련 영상을 공개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현대차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35% 오른 4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최근 아틀라스 훈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틀라스는 옆돌기나 백텀블링, 연속 공중제비 등 지난달 공개 때보다 더욱 진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17포인트(0.98%) 오른 5,350.2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69포인트(0.42%) 오른 1,132.2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459.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연일 불장을 기록하면서 증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IGER 증권' ETF의 수익률은 올 들어 전날까지 52.11%를 기록했다. 'HANARO 증권 고배당 TOP 플러스' ETF는 53.85%, 'KODEX 증권' ETF는 52.94%를 기록했다. 증권 관련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내자 개인 투자자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TIGER 증권은 연초 이후 170억원 순매수했고, HANARO 증권 고배당 TOP플러스와 KODEX 증권은 각각 57억원, 208억원 순매수했다. 자금 유입은 국내 증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증권사의 호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일단 증권사가 최근 속속 발표하고 있는 지난해 실적은 기대 이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2% 늘어난 1조9천150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직 발표 전이지만, 이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조9천832억원을 기록해 4분기 실적까지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관련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구축부터 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 전사적 디지털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략을 통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전환’이라는 중장기 목표와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다가올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단계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이 중요하며 이에 걸맞는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일환으로 한화투자증권은 먼저 올 6월 국내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부동산과 인프라 등 경쟁력 있는 우량 실물자산을 토큰화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485억원, 2조7천12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조2천97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점도 외국인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장중 5% 넘게 급등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투자는 적정 수준이라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시장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일본 증시가 장중 5% 넘게 급등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도 일부 훈풍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4.92%)가 급등해 16만6천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5.72%)도 88만원대를 회복했다. 아울러 현대차(2.25%), LG에너지솔루션(2.47%), SK스퀘어(9.53%), 한화에어로스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5천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천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천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천억원’ 목표에 1여 년만에 근접했다. 구체적으로 선진 및 이머징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천142억원을 기록했다. PI 투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약 6천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는 해외 혁신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 업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 시장의 구조와 개념에 대하여 이해하고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증권업·정부기관 및 디지털 IT 기반 회사 등에서 전략기획·리서치를 담당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핵심 원리와 금융 비즈니스 기획에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8~17일에 걸쳐 총 5일(월·수·금, 20시간)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부통제 분야 및 토큰 증권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자증권법 해설(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전자증권과 STO를 둘러싼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자증권법 전반을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기간의 집중형 주간 과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 영역에서 풍부한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 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천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 상품을 통해 신규 손님 유입을 확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협업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자본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하나 THE 발행어음은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금리를 제공하고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