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신청 자격은 연 소득 기준으로 ▲ 청년(만 19~39세) 5천만원 이하 ▲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이다.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청년·신혼부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에는 보증료의 90%까지만 지원한다. 2025년 3월 31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24,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심사 후 30일 이내에 결과가 통지된다. 구는 지난해 총 1천611명의 주민에게 약 3억9천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을 5억3천만원으로 늘려 약 2천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지난 21일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총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에서 35개 직무 멘토링이 동시에 운영됐으며, 약 15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멘티들은 각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사옥을 탐방하고, 직무별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지원동기와 질문을 바탕으로, 청년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준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BM, 브랜드 전략, 스킨케어 연구, 글로벌 영업 등 24개의 가장 많은 직무 멘토링이 진행돼, 뷰티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
【 청년일보 】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6시 퍼시픽호텔 2층 남산룸에서 열린 창립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이현성 시프트 대표가 추대됐으며,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와 클럽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새 클럽의 창립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의 목적과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립 축가와 내빈·회원 소개, 창립기념사, 클럽기 전달 및 총재 축사 등이 이어지며 공식 창립 절차를 마쳤다. 23일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에 따르면, 클럽은 '프로보노(Pro Bono: pro bono publico, 공익을 위하여)'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특히 청소년 위기 예방과 치유를 주요 봉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존 로타리클럽의 포괄적 봉사 활동에서 나아가 사회적 약자 가운데 특정 영역을 전문화해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창립 행사에서는 로타리 배지 증정 및 착용식과 함께 향후 클럽의 주요 봉사 활동 계획도 공유
【 청년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청년들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산 형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에서 "금융이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살피고 있다. 정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를 청년 금융지원을 대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자산 형성, 사회진출 자금공급, 금융역량 제고의 3가지 큰 틀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6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해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비해 만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정부 기여금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2천만원 이상의 목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적금 상품으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납입하면 정부가 6% 또는 12%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금리 4.5% 수준의 미소금융 청년 대출상품을 도입해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뒷받침하고, 대학 미진학(고졸 등) 청년의 경우 저소득 청년 대상 대출상품인 햇살론 유스 금리 인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올해부터는 청년 대상 재무 상담을 본격적으로 추진
【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이날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 청년일보 】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나선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를 지원했는데, 기존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를 올해부터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해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문화힐링비(영화·도서) 최대 10만원 등 모두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다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쓴 뒤 신청하면 모바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천구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예산 소진
【 청년일보 】 20∼30대 청년들의 서울행(行)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취업과 교육을 위해 홀로 서울로 이동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시도로 적을 옮긴 수치보다 전입한 수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서울시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이 유지됐다. 다만 2024년 순유출은 4만4천692명으로, 2001년의 순유출 11만3천949명보다 크게 줄었다. 서울 전체 전입자 가운데 서울 내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작아진 것과 대조적으로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2001년 27.8%에서 2024년 35.1%로 커졌다. 특히 2019년 이후로는 20∼30대가 서울시에서 타 시도로 전출한 인원보다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전입한 숫자가 더 많아졌다.
【 청년일보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충북도가 나선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지역 접근성을 위해 남부·중부·북부 권역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경자청 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북 구미시가 청년 근로자의 결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00만원 규모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로, 부부 중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두 사람 모두 45세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경제활동 요건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미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최초 신청 시 50만원이 지급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부부 중 한 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지원금은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근로자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결혼 이후 출산으로 이어져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울산시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입주 가능 공간은 단독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제조 공간 1곳 등 총 3곳이다. 제조·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 창업자로, 울산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기업에 우선권을 준다. 입주 기간은 단독형은 최대 2년, 공유형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및 집기, 각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도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