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손님을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투자증권은 설날을 맞이해 ‘우리와 福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OX퀴즈를 맞힌 고객이 조건 충족 시 코스닥150 ETF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설 연휴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담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일반종합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날⋅생활상식 관련 OX퀴즈의 정답을 맞힌 후 ‘복 주머니’를 열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과 함께 경품으로 코스닥150 ETF 1주가 TIGER, KODEX, RISE 중 랜덤으로 증정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전통 명절인 설날의 가치를 되새기면서도 게임 요소를 더해 의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퀴즈를 풀며 유대감도 쌓고 새해 투자도 시작하는 뜻깊은 설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신증권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장 대비 13.99% 오른 4만1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천866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안 시행에 대비해 기보유 자사주 처분 계획 공시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 주가가 처음으로 18만원을 넘어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97% 오른 18만3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정규장에서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장의 구조적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 반도체 속도와 전력 효율 고도화를 위한 파운드리 중요성이 확대되고, 엣지(edge) 영역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디바이스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인 LPDDR5X(저전력 D램)를 필요로 한다"며 '시스템 설계 상향과 더불어 고부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모리가 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설계 역량이 결합하는 메모리 센트릭(memorycentric) 시대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 강도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6p(0.16%) 내린 5,513.71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2.46p(1.11%) 내린 1,113.53에 개장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441.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을 약 1천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발표한 '2026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4천590억원을 팔고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610억원을 순매수해서 총 98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6조3천억원, 아시아가 1조4천억원 순매수했고 미국(7조8천억원) 등 미주는 8조1천억원 순매도했다. 1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천701조4천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상장채권 3조5천570억원을 순투자했다. 순투자액은 매수금에서 매도액과 만기 상환액을 뺀 금액이다. 국채에 6조원 순투자했고,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은 2조1천억원 회수했다. 3개월째 순투자가 지속되면서 외국인 보유 상장채권액은 1월 말 기준 330조5천억원(상장 잔액의 11.9%)으로 나타났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까지 공개적으로 ‘AI(인공지능) 버블’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선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어, 증권업계 일각으로부턴 이에 대해 증시 변동성을 심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코스피 5000 시대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AI 버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지수 상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특정 테마 쏠림과 과도한 기대가 누적될 가능성에 대해선 경계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로봇 등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실적 개선 기대와 글로벌 AI 투자 확대 흐름이 맞물렸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24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어 증권업계 일각에선 현 시점에서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거래규모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1천535만주 소각과 함께 첫번째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총 1천535만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천232만여 주 중 932만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 잔여 자사주 300만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 150만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50만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정한다. 대신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ESOP를 도입하는 등 자사주를 인적 자본투자에 지속적으로 활용해 왔다. 주식성과급과 우리사주제도를 통해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장기근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했다.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비과세배당도 병행한다. 올해부터 약 4년간 최대 4천억원 한도에서 실시된다. 대신증권은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2020년부터 업계에선 처음으로 배당가이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5,4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고가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상승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137억원을 순매수하며 약 4개월 만에 최대 규모 매수세를 기록했다. 기관도 1조3,68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4조4,492억원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7,30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양산 출하 소식이 전해지며 6.44% 상승, 17만원대로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3.26%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넘게 오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공급망 탈락설’을 부인하며 9% 이상 급등한 것이 글로벌 반도체주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미성년자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성년자가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아이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생애 최초 계좌 개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해당 아이계좌로 세뱃돈 2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다면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직접 주식 거래가 가능해 이번 설 이벤트로 지급되는 세뱃돈을 활용해 첫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스증권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연중 이벤트도 운영한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명의의 아이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에 2만원을 지급하며, 혜택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 기준으로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제공된다. 법정대리인은 미성년자의 요청이 없어도 아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스증권 기본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토스증권 아이계좌는 별도의 지점 방문 없이 MTS에서 간편하게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