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 고객은 설 연휴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한 주식 상담과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등 14개 국가다. 미국과 일본, 홍콩 주식 시장은 전화 주문뿐 아니라 대신증권 HTS와 MTS인 사이보스 및 크레온를 통한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전화주문만 가능하다. 아시아 증시의 경우 중국은 16일부터 23일까지, 홍콩은 16일 오후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는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휴장한다.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외 국가의 주식을 연휴 기간에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한다. 환전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천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하여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스(PF)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였으며,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 추가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향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150년 이상의 글로벌 역사와 30년 넘게 축적된 한
【 청년일보 】 오리온 주가가 신고가를 달성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온은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전장 대비 5.69% 오른 13만7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14만3천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강세는 오리온이 주당 배당금을 40% 늘리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그룹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늘린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천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천46억원으로 확대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호실적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장보다 11.04% 오른 25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 호조 속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하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천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도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을 넘겼다. 다만, 매출액은 18조5천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회사는 "운용, 브로커리지(위탁 매매), 자산관리, 기업금융(IB)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면서 이번 호실적이 "(증시) 호황의 반사이익이 아니라 자본 효율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자산운용업계에서 경력직 채용이 일반적인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이 10기 연속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력 없는 청년들이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초 공개 채용한 10기 신입사원 8명의 입문 교육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약 6주간 집중 입문 교육을 받았다. 조직과 비즈니스 전반을 소개하는 그룹·실·파트장 강연과 ‘슬·회·생(슬기로운 회사생활)’ 기초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이어 투자,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법률 등 핵심 업무 분야 실무를 배우는 ‘Backbone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강의와 과제, 실습을 병행해 기초부터 심화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또한 시니어매니징파트너(SMP)와의 간담회,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과 조직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 교육 후반부에는 신입사원들이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학생 주거지원과 시니어 평생교육을 결합한 ‘대학 중심의 세대 공존형 기숙사’ ▲합리적 가격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큰 환영과 기대의 뜻을 12일 밝혔다.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하여 도로, 철도 등 전통적 SOC 중심의 민자투자 대상을 AI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민자사업에 일반 국민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간의 민간투자 패러다임을 크게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차입한도 확대(30% ➝ 100%) 등 운용규제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15.4%)와 같은 세제혜택 연장 등을 통해 공모인프라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이 점진적으로 마련 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 대상 확대 및 투자자 저변 확대 등 추가적인 방안이 더해진 만큼, 인프라펀드의 민자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환태 자산운용본부장은 “AI와 에너지 등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민자사업의 주요 자금원인 인프라펀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금융투자업계가 이번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계기로 인프라 투자분야에서 성장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미국발 반도체 업종 훈풍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장 대비 2.03% 오른 17만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 때는 17만1천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에서 지난 11일(현지 시간)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 마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33조원으로 추정하며, 실적 개선이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상승 국면의 초입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카카오는 전장 대비 2.38%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8조991억원, 영억이익 7천320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4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1천332억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2천3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0.90p(1.32%) 오른 5,425.39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7.68p(0.69%) 오른 1,122.55에 장을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448.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발행어음 사업자가 7곳으로 늘어났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단기 조달 수단으로, 증권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원리금 상환이 이뤄지는 상품이다. 시장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증권사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다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함께 보유한 대형 증권사들은 전략적 우선순위를 IMA에 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질적 경쟁은 IMA 사업자를 제외한 발행어음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장기적으로 조달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IB 역량, 특히 투자처 발굴 능력 및 네트워크가 발행어음 흥행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발행어음 판매 증권사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한국투자·NH·KB·미래에셋증권 등 4곳에 더해 지난해 키움증권이 다섯 번째 사업자로 진입했다. 이어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다. 키움 및 하나증권은 지난해 말 첫 상품을 선보였고,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9일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의 특판상품은 이틀도 지나지 않아 완판됐다. 하나증권 역시 첫 발행어음 상품을 일주일 만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