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실적이 전망치를 밑돌며 약세로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3.94% 하락한 114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2.6% 올랐고, 영업이익은 7천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의 전망치보다 36% 하회했다.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하회 요인은 "저마진 국내사업 매출비중 증가와 일회성 사업충당금 -550억원 및 판관비 -400억원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신세계 주가가 6%대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6% 상승한 37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 전망이 제기되면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조9천395억원(전년 대비 5.5%↑), 영업이익 4천800억원(전년 대비 0.6%↑)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에 신세계 목표주가 잇따라 올려잡았다.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10여 개 증권사는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41만~47만원선으로 상향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부터 본업인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본격적으로 두드러진 가운데 면세 부문의 흑자전환으로 큰 폭의 증익세를 시현했다”며 “전년도 실적 기저를 감안할 때 하반기까지 백화점 성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면세 구조조정에 따라 효율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44만원으로 상향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을 주문했다. 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가 다른 업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정상화 과정의 업무처리가 부적절한 곳은 현장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코스피 5000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한 당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업계에서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23개사 CEO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가 발생하고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 등은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 사례"라며 "이제는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책임경영을 원칙으로 확립하고 이를 내재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중소형 증권사로 확대 적용되는 책무구조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운영실태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사에 발행어음과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자금조달 수단이 갖춰진 만큼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 원장은 "기업 잠재력을 정밀 평가하고 관련 위험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07%) 오른 5,301.6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424억원, 5천64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8천730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엔비디아가 2.4% 오르며 시가총액 4조6천억달러선을 회복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2%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5.70% 급등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이날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다만 전날 코스피가 4% 급등해 오름폭이 컸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중 오름폭은 축소됐다. 특히 장중 반도체주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이번 주 미국 소매판매 및 소비자물가지수 공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도 증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날 급등으로 지난주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으나 전고점 도전을 위한 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원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
【 청년일보 】 DB증권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제2회 DB증권 직장인 골프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주말 골퍼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자격은 종업원수 ‘50인 이상의 법인 소속 임직원 2인 1팀’이다. 참가자는 회사규모 및 업종에 따라 4대 리그([제조업 리그], [건설 및 비제조업 리그], [금융·보험업 리그], [강소기업 리그])로 분류되며,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경쟁을 펼치게 된다. 각 리그챔피언 4개 팀이 최종적으로 리그간 경쟁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44개팀(288명)을 선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35만원(캐디피 별도)이다. 직장인 골프라는 특성을 살려 개인 단독 출전이 아닌 회사별 팀 단위로 참가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5월 16일, 본선은 6월 초에 열리며, 결승은 6월 14일에 치러진다. 예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고, 총 16개팀의 성적 우수팀(각 리그별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9홀 포섬 매치플레이, 결승은 18홀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연금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기업 '화이통(花而通)'에서 제작한 수제 꽃차 2천720세트를 구매해 연금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연금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고객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 사모펀드 관련 실무자를 위한 '해외 사모펀드 투자 실무' 집합 과정 수강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상품 개발 및 홀세일 관련 업무 종사자,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 사모펀드의 투자 자산별 투자전략 등 실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해당 분야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해외 사모펀드별 성과 및 현황 이해를 돕고 투자전략을 비교 분석해 봄으로써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3~27일로 총 7일(2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돈을 더 넣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연금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파이낸셜그룹이 대학 도서관의 미래형 공간 혁신에 힘을 보태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그룹 명칭이 붙은 라운지 조성에 함께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지난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인사가 진행됐다. 이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서울대 구성원들의 학문 연구와 지적 성장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학문·지성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도서관에 박물관(Museum)과 아카이브(Archive) 기능을 더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 변화의 취지에 공감해 공간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에 조력자로 힘을 보탰다. 대신파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