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라이프의 시니어 전문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소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고객 맞춤형 ‘통합케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니어 케어 계획 수립부터 실행, 기록,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플랫폼이다. 기존 분절된 업무 흐름에서 탈피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소자 개개인의 상태와 특성에 최적화된 일대일 맞춤형 케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PC 및 모바일 기반의 종사자 기록 시스템, 근무 매칭 자동화 시스템, 요양보호사 전용 앱, 그리고 보호자 전용 앱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유기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현장 요양보호사는 간편한 기록 시스템을 통해 입소자와의 대면 케어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직접 케어 비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를 위한 전용 앱도 함께 도입돼 입소자의 건강 정보, 건강관리 내역, 프로그램 참여 현황, 생활 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출·외박 신청, 면회 예약, 케어 관리자와 실시간 상담
【 청년일보 】 한화생명은 글로벌 CSR 프로그램 ‘퓨처플러스(FuturePlus)’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선발한 핀테크 우수 인재 30명을 국내로 초청해 금융혁신 체험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초청연수는 지난 11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한화생명 본사 63빌딩, 한화생명 연수원 ‘LIFEPARK’, 드림플러스 강남 등에서 진행된다. 초청 대상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수상자, 베트남-한국정보통신기술대학교(VKU) 핀테크학과 성적 우수생, 호치민공과대학교(HUTECH) 금융·ICT학과 장학생, 호찌민 금융멘토단 활동 우수생 등으로 총 30명이 뽑혔다. 참가자들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화생명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핀테크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들은 한화생명 AI실과 외부 전문가가 진행한 ‘AI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혁신’, ‘인슈어테크의 미래 금융시장 전망’ 등 강연을 통해 최신 금융 기술 트렌드를 학습했다. 또한 고려대와 서강대를 방문해 김장호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정유신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등의 특강과 캠퍼스 투어 등으로 학문적
【 청년일보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인클루전 플러스 8.0 스테이지 데이(Inclusion Plus 8.0 Stage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8번째 인클루전 플러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6월에 선정된 10개 기업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IR 피칭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행사에는 인클루전 플러스 8.0에 참여한 기업들의 대표와 실무자,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은 물론 임팩트 투자, 알럼나이 및 비즈니스 연계를 논의하는 관계자 등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인클루전 플러스는 건강한 금융 생활을 위한 고용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간 의료 격차 등 사회적 불균형에 대한 솔루션을 확산할 수 있는 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6개월간 재무 분석,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특히 기업 대표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 마인드’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IR 피칭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위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청년·1인 가구의 생활 금융 안정성 제고
【 청년일보 】 ABL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ABL타워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는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특화 공익사업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에 참여해 우리금융과 함께 진행하는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보험 멘토링을 제공하고 미래설계 지원금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과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자의 이혼, 사망, 학대 등의 사유로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보호기간 연장 시 24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곽희필 ABL생명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BL생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보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보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무)여성암특정유전성유전자검사특약(갱신형)’을 선보였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여성암특정유전성유전자검사특약의 위험률 2종(여성암특정유전성유전자검사이용률(급여, 최초 1회한), 여성암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이용률(급여, 최초 1회한)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의 진단·치료를 위해 필요한 급여 특정 유전자검사 및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패널검사 비용을 보장하는 급부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기존의 암 진단·치료 중심 보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효순씨 별세, 김민기(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에이치디에스 SI사업본부장)씨 모친상 =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 02-2072-2020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화재는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안기는 전립선암 관련 치료현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상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화재에 청구된 자료 기반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립선암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가장 발생이 많은 남성암으로 삼성화재 통계에서도 2025년 남성암 1위로 올라섰다. 삼성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매년 13.6%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상 고령자의 발병 비중이 전체에서 85.6%를 차지해 전립선암의 주요 대상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립선암 진단고객 2596명 분석결과 수술치료에서 로봇수술 비중이 85% 이상 압도적으로 높았다. 로봇수술은 본인부담 의료비 평균이 1100만원으로 고가의 비급여 수술이지만, 수술 후 낮은 합병증 발병률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합병증 증상에 대한 분석결과 요실금은 수술방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로봇수술의 경우 배뇨장애 합병증 발병률은 일반수술보다 1.3% 낮게 나타나고 혈뇨는 거의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70대 이상 고연령은 수술 후 합병증, 부작용 등을 고려해 수
【 청년일보 】 KB손해보험이 산업 전반에 생성형 AI 열풍이 불면서 보험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며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기반의 보험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상담 품질, 계약 심사, 보험금 지급 등 전 보험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며 연내 AI 플랫폼 ‘전사 활용률 30% 이상’의 목표를 세웠다. KB손보는 지난해 KB금융그룹이 AI본부와 DT본부를 통합해 AI·디지털본부로 재편하고 디지털 플랫폼, AI 전 영역의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부’ 신설에 발맞춰 올해 초 ‘AI데이터분석 파트’를 구려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민원 해결 도우미’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민원 해결 도우미는 AI Agent 서비스로서 콜센터에 접수된 녹취 정보를 기반으로 민원 유형을 분석해 분류하고, 유형별로 처리 방법과 관련 부서 및 담당자 정보 등을 팝업 형태로 실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는 더 정확하고 빠르게 고객 요청사항과 민원 처리 정보를 파악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민원을
【 청년일보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플)은 지난 6일 글로벌 제약사 한국에자이 주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 참여해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한 보험 혁신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발표는 지난 7월 교보라플과 한국에자이가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확장해 나갈지에 대해 심도 깊은 교류와 담론이 오가는 자리였다. 이날 초청연사로 나선 신중현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은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 한국에자이의 뇌건강 측정 시스템 ‘코그메이트’ 협업 검증 결과를 공유하며 헬스케어와 보험 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신중현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취합한 고객반응도와 건강미션수행률, 그리고 치매보험 가입가능성 확인을 통해 자사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의 경쟁력과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영역을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은 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성장지원 사업 ‘꿈도깨비’ 참여 학생 6명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이 라오스 방비엥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은 5일간 라오스 방비엥에 머물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서관 건축 및 도서 지원 ▲교실 보수 ▲화단 조성 ▲통학로 정비 ▲미술·과학·체육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비엥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농업이나 일용직에 종사하는 저임금 근로자인 낙후 지역이다. 라오스는 2025년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54달러(약 298만원) 수준으로 국민의 80%가 빈곤층에 속해 있다. 힌우아쓰아 중·고등학교는 인근 7개 마을 학생들이 다니는 지역 내 유일한 중등학교로 현재 5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나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보생명의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를 통해 자립을 준비 중인 중·고등학생 6명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꿈도깨비는 보호시설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생명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
【 청년일보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할로마켓 1호점에서 지역 기반 가치소비와 세대통합 인식 확산을 위한 ‘제1회 할로마켓 반갑데이(DAY)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로마켓 반갑데이 플리마켓은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이 이어지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셀러와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플리마켓은 ▲할로마켓 공간 체험 ▲공예·디저트·캐릭터굿즈 및 문구류 등 셀러들이 굿즈를 판매하는 지역 상생마켓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자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할로마켓 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과 버블쇼 등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이번 반갑데이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서울에서도 할로마켓 2, 3호점을 오픈해 지역 기반 가치소비와 세대 통합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이 지난 2월 대구시 수성구에 문을 연 할로마켓 1호점은 60세 이상 시니어 30여명이 음료, 베이커리, 굿즈 등을 판매하고 지역 대학생 1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3년간 약 160억원 규모의 '상생 보험상품'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험업권 상생상품의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는 최종 선정된 8개 지자체에 3년간 총 144억원(지자체별 18억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 재원이 총 사업재원의 최소 10% 이상 사용돼 약 160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앞서 보험업권에서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상생상품 보험료 전액 지원을 위해 3년간 총 300억원(생명보험업권 150억원·손해보험업권 1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지역 경제 상황과 특성 등을 고려해 우선 6개 상품(신용보험·상해보험·기후보험·풍수해보험·화재배상 책임보험·어린이보험) 중 선택하거나, 추가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개 시도에 지원되는 10억원 기준으로 화재배상 책임보험은 약 5만개소, 신용상해보험은 약 11만7천명을 지원할 수 있다. 지자체는 생명 상생보험 사업, 손해 상생보험 사업을 각각 1개 이상씩 공모할 수 있으며, 시·군·구 단위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금융위는 전문가 심사단을 구성해 지자체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