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W컨셉은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를 신규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2030 핵심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자주 주력 상품군인 ▲홈·언더웨어 ▲패션의류 ▲패브릭∙침구 ▲생활·주방용품 등 3천여 종을 선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W컨셉의 홈·언더웨어와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은 24년 대비 50%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오는 12일까지 자주 전 상품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금액별 생활용품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최대 30%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W컨셉 관계자는 “자주는 생활용품부터 침구, 언더웨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가진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며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2천500원으로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이 상품은 일 평균 1만 개씩 판매되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버거다.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단기간에 노브랜드 버거의 30여 종 버거 가운데 판매 순위 2위에 올라 노브랜드 버거의 전체 판매량도 전주 대비 7% 늘렸다. 노브랜드 버거는 앞으로도 어메이징 불고기와 ‘와페모 페스티벌’ 등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대표 가성비 버거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가성비 메뉴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초가성비 메뉴와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와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의 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와 함께 즉석식품 28종에 대한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31일까지 ‘앱 당일픽업 치킨 9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당일픽업 인기 메뉴인 ‘옛날통닭한마리’부터 스포츠 직관(직접 관람) 시즌에 이용하기 좋은 ‘야구장크림새우’까지 9종의 즉석식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픽업 할인 외에도 치킨 2종(점보닭다리,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구매 시 ‘치면(치킨+면)’하기 좋은 세븐셀렉트 열파닭볶음면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대왕지파이 20% 할인행사 및 치킨 4종(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 대왕지파이,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을 롯데카드 또는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 시 20% 할인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할인행사 외에 새로운 치킨 상품도 나들이 시즌에 맞춰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전 식품 영역에 걸쳐 맛있지만 먹어도 죄책감이 없는 ‘길트프리(Guilt-Free)’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오는 11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치킨 외에도 다양한 즉석식품 프로모션을 함께
【 청년일보 】 hy는 오는 5월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hy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 대회(이하 하루런)'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하루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하루런'은 hy의 대표 브랜드 '하루야채'와 달리기(RUN)를 결합한 건강 캠페인이다. 일일 채소 권장량 섭취를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를 러닝 활동과 연계해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해 1회 대회에는 약 1천600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모집 인원을 3천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30대 러너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에는 ▲리폼 콘테스트 ▲네컷 포토존 ▲하루런 파우더룸 등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체험존과 게임 부스를 통해 hy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완주 메달에는 개인 기록과 이니셜을 직접 각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코스별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프로스펙스 러닝화,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이 수여되며, 입상자들에게도 순위에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 혜택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콘텐츠를 결합한 ‘쓱7클럽 티빙형’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가계절약’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월 3천900원의 구독료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과 콘텐츠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용자는 매달 ‘티빙형’과 쇼핑 혜택 중심의 ‘기본형’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멤버십 유형에 관계없이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과 ‘스타배송’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 받는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티빙형 가입 고객은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SSG닷컴은 쓱세븐클럽 티빙형 출시를 기념해 3개월간 월 구독료 결제 즉시 4천원을 쓱머니로 캐시백한다. 이와 별개로 장보기 지원금 5천원을 가입 시 1회 지급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존 회원이 보낸 초대 링크로 신규 가입이 이뤄질 때마다 초대한 회원과 가입한 회원 모두에게 SSG머니 5천원씩을 각각 지급한다. 방승재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장보기 혜택과 OTT
【 청년일보 】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은 오픈 1주년을 맞아 국순당 우리술 헤리티지 전시 및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외에도 봄 시즌 신메뉴를 추가해 F&B 라인업을 강화한다. 국순당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백세주가 탄생한 기존 화성양조장 부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한 술복합문화공간인 '박봉담'을 지난해 2월 말에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술을 빚던 공간, 문화를 빚는 공간이 되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국순당 우리술 헤리티지 전시는 박봉담 곳곳에 과거 국순당 화성 양조장에서 백세주를 빚는 데 사용했던 양조 관련 설비와 소품 및 관련 사인물들을 전시한다. 누룩을 만들던 제국기, 발효가 끝난 술을 거르는 여과기 및 압착기, 누룩 분쇄기 등 근대 양조 설비들을 공간 곳곳에 배치했다. 1980년대 양조노트 등 오래 전부터 우리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내 사료 등도 전시된다. 도슨트투어는 공간투어, 주류시음, 스페셜 바우처 등으로 구성됐다. 매주 목·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약 60분 소요된다. 박봉담키친에서는 '봉봉 술빵 샌드위치'와 '순두부 리코타 타락죽' 등 술과 지역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식품기업 농심과 함께 교촌의 시그니처 간장소스를 활용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1991년 경북 구미에서 시작된 교촌의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소스의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특히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치킨이 아닌 스낵으로도 교촌만의 풍미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교촌 간장소스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생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생감자칩에 그대로 담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자칩 표면을 굴곡지게 커팅한 'V컷' 형태를 적용해 시즈닝의 밀착력을 높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5년간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대한민국 스낵 시장을 이끌어온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가진 독보적인 소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빚어지면서 현지에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관광객 95명이 이날 오후부터 잇따라 귀국한다. 여행사들이 자사 패키지여행 고객들에 대한 대체 항공편을 계속 확보해 추가 귀국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두바이에 체류 중인 관광객 520여명 중에서 415명이 항공편을 확보했고, 110여명은 아직 항공편을 구하지 못한 상태다. 여행업계는 항공편을 구하지 못하면 육로로 이동하는 방안 등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카이로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두바이에 체류 중인 5개 여행사 패키지여행 관광객은 525명으로 파악됐다. 여행사별로는 하나투어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참좋은여행 71명, 여기어때투어 44명 등이다. 이 중에서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114명이 두바이를 빠져나온 상태다. 하나투어 36명, 모두투어 39명, 참좋은여행 16명, 여기어때투어 23명 등이다. 하나투어 패키지여행을 하던 관광객 36명은 전날 두바이에서 대만 타이베이행 항공기에 탑승해 현지를 벗어났다. 이들은 이
【 청년일보 】 놀유니버스는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인해 중동 지역에서 귀국 일정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들에게 귀국 항공료를 비롯한 추가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놀유니버스는 현지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한 식비 등 체류비와 숙박비, 항공권 전액을 부담한다. 대상은 중동 사태로 귀국이 지연된 자사 플랫폼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으로 출발을 앞둔 고객이 여행을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100% 환불한다. 세부 기준과 절차는 개별 안내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이란 및 인접 국가 공역 통제와 항공편 운항 차질로 인해 일부 고객들의 귀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놀유니버스 패키지 고객은 200여명 수준이었으나 5일 현재 60여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들 고객도 귀국편 항공권 좌석을 확보해 오는 8일 전원 귀국할 예정이다. 놀유니버스는 사태 발발 즉각 전담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체류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안전 수칙과 귀국 절차를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국 항공사와 긴급 협의해 대체
【 청년일보 】 하림산업이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기대했던 성장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매출은 늘었지만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입금까지 빠르게 늘어나며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산업의 매출은 2021년 217억원에서 2022년 461억원, 2023년 705억원, 2024년 802억원, 지난해 1천9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HMR과 라면 사업 확대에 따라 외형 성장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손실은 2021년 589억원에서 2022년 868억원, 2023년 1천96억원, 2024년 1천276억원, 지난해 1천466억원으로 매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금 흐름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산업의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흐름은 2022년 -315억원에서 2023년 -935억원, 2024년 -1천3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한 마케팅 비용과 생산 설비 투자, 유통망 구축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이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K-뷰티 저변 확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K-뷰티 산업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산업은 타 산업군 대비 스타트업 등 중소규모 기업체가 진입하기 비교적 용이한 산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뷰티 산업의 경우 수많은 니즈를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수요 중 특정한 주제를 겨냥해 공략을 시도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체들의 수가 많다"며 "중소 브랜드에서 시작해 대기업 뷰티 브랜드에 편입되기도 하는 등 성공 사례도 점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뷰티 산업에서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한 수준이다. 작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 품목 중 수출량 1위를 기록한 상품은 화장품으로, 수출액은 약 3조원(약 22억달러)에 달했다. 특히 화장품 총수출액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73.3%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중소기업 비중은 작년 1분기 처음으로 70%를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