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내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조명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나설 예정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스트라가 지닌 40여 년의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밥상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쌀값과 일부 과일·시설채소 가격까지 오르면서 체감 물가 압박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돼지 삼겹살 평균 소비자가격은 100g당 2천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올랐다. 목심은 2천442원으로 14.5%, 앞다리는 1천548원으로 11.8% 각각 상승했다. 한우 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다. 1+ 등급 기준 안심은 100g당 1만5천247원으로 10.8% 상승했고, 등심은 1만2천361원으로 13% 올랐다. 양지는 6천772원으로 14.3% 뛰었으며 갈비와 설도 역시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닭고기(육계)는 ㎏당 6천263원으로 11.1% 상승하며 6천원을 넘어섰다. 계란 특란 한 판(30개) 가격도 6천852원으로 5.9% 올랐다. 축산물 가격 상승폭은 설 연휴 이전보다 더욱 확대되는 흐름이다.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가축 전염병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공급 차질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 청년일보 】 오비맥주 카스는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3월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전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한 '카스 올제로' 제품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널 확장과 더불어 기존 온라인 채널 전용 330ml 캔 제품에 더해 350ml와 500ml 신규 용량을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국내 최초 '4무(無)' 콘셉트 제품이다.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에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짜릿한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상황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카스 올제로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카스만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남대문세무서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남대문세무서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와 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납세자와 세정 협조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통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을 비롯해 명예민원봉사실장, 역대 명예세무서장,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모범 납세자 7명과 세정협조자 2명, 장기근속 공무원 3명에게 표창과 기념패가 수여됐다. 우 사장은 이날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행사 종료 후 서장실에서 집무를 수행하며 세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우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로서의 책임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기본이자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기업 운영을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울릉도 상품을 전면 재정비한 ‘울릉도 완전 정복’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쾌속선 상품을 비롯해 ▲동해 일출 감상과 멀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크루즈 상품 ▲숙박 만족도를 높인 호텔급 상품 ▲택시 단독 투어가 포함된 프리미엄 상품 등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포항 출발 엘도라도호는 대형 쾌속선으로, 기존 대비 더욱 넓고 쾌적한 최신식 좌석을 갖췄다.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등 항공기 수준의 좌석 업그레이드 선택이 가능해 고객 맞춤형 이동이 가능하며, 빠른 운항 속도로 울릉도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항 출발 크루즈 상품은 울릉도·독도·죽도·관음도까지 ‘4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넓고 안정적인 선박을 통해 동해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오후 11시에 출항해 약 6시간 30분간 항해한 뒤 아침에 울릉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이동 피로를 최소화했다. 묵호 출발 쾌속선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일반 패키지와 함께 울릉도 중심가 인근 호텔 숙박 및 택시 단독 투어를 포함한 신규 프리미엄 상품을 동시에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인 7일(2월 26일~3월 4일)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이다.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천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이다. 또한,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해 새로운 일상 음료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지난달 26일 처음 선보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면서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
【 청년일보 】 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쿠팡의 첫 도서 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을 빠르게 로켓배송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독서 사각지대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플러스(MOKA PLUS) 중동점’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카플러스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전시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예술활동 공간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해 더현대 대구, 커넥트현대 부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1953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모카플러스 중동점은 인테리어 콘셉트의 창의성을 높게 평가 받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모카플러스 중동점은 ‘M’, ‘O’, ‘K’, ‘A’라는 글자 모양을 공간 디자인에 적용해 미술관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각 글자는 출입구, 벽, 가구 등으로 실제 기능을 하며 공간 곳곳에서 예술·놀이·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기념해 모카플러스 중동점에서 숲과 동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 숲 친구들’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에릭 칼, 베아
【 청년일보 】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청소 후 관리 과정까지 자동화한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는 바닥 청소는 물론 소파, 침구, 가구 틈새, 차량 내부 등 생활 공간 전반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스테이션 청소기다. 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결합한 완제품을 기준으로 1.7k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했다. 손목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손 전체에 고르게 분산하는 바(Bar)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 장시간 사용 시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슬림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20도까지 부드럽게 회전해 가구 하부나 모서리 등 좁은 공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 LED 조명을 더해 사각지대의 먼지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 후 관리까지 자동화한 ‘오토 클린 시스템’도 적용됐다. 사용 후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650W 출력의 흡입 장치가 작동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동시에 충전까지 진행된다. 2.5L 대용량 먼지봉투를 적용해 약 3개월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지 관리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흡입 성능은 최대 2만Pa 수준으로, 고효율
【 청년일보 】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플랫폼 정체성을 '브랜드' 중심으로 전격 개편하고, 콘텐츠 기반 고감도 큐레이션 전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를 리뉴얼했다. 고객이 브랜드의 고감도 콘텐츠를 화보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 내 콘텐츠 전용 영역을 신설했다. 룩북, 스냅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 위주로 화면을 구성해 유저가 SNS 피드를 탐색하듯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브랜드 입점, 신상품 출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등 다양한 패션 소식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홈 화면 배너 크기를 기존 대비 확대하며 주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각 브랜드별 '홈 화면' 진입 시 시즌별 룩북, 화보 등을 보여주는 영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카테고리 구분 없이 통합 운영해온 '랭킹' 탭은 브랜드와 쇼핑몰을 각각 나누어볼 수 있도록 분리해 유저가 인기 브랜드 및 상품 순위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역사, 가치, 경험 등 헤리티지를 집
【 청년일보 】 아성다이소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천 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천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천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협업해 제작한 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낵시네마는 국내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를 작업해 선보이는 스낵무비 프로젝트다. 약 5분 분량의 AI 단편 영화 총 6편이 다양한 장르로 제작되며, 모든 시리즈가 공개된 후에는 전체 분량을 합쳐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되는 포맷을 띠고 있다. 이번 기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예산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감독의 상상력을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대표 건빙과 제품들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 및 특유의 소리와 맛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몰입형 IP'를 구축해 'Z세대(Gen-Z)'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4일 롯데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스낵시네마 제1화는 영화 <패션왕>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작품 '바삭한 도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소음을 철저히 통제당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