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나선다. 금천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를 지원했는데, 기존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를 올해부터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해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문화힐링비(영화·도서) 최대 10만원 등 모두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다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관련 비용을 쓴 뒤 신청하면 모바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천구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예산 소진
【 청년일보 】 20∼30대 청년들의 서울행(行)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취업과 교육을 위해 홀로 서울로 이동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다른 시도로 적을 옮긴 수치보다 전입한 수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서울시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이 유지됐다. 다만 2024년 순유출은 4만4천692명으로, 2001년의 순유출 11만3천949명보다 크게 줄었다. 서울 전체 전입자 가운데 서울 내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작아진 것과 대조적으로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2001년 27.8%에서 2024년 35.1%로 커졌다. 특히 2019년 이후로는 20∼30대가 서울시에서 타 시도로 전출한 인원보다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전입한 숫자가 더 많아졌다.
【 청년일보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충북도가 나선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지역 접근성을 위해 남부·중부·북부 권역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경자청 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북 구미시가 청년 근로자의 결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00만원 규모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로, 부부 중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두 사람 모두 45세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경제활동 요건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미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최초 신청 시 50만원이 지급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부부 중 한 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지원금은 50만원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근로자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결혼 이후 출산으로 이어져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울산시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입주 가능 공간은 단독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제조 공간 1곳 등 총 3곳이다. 제조·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 창업자로, 울산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기업에 우선권을 준다. 입주 기간은 단독형은 최대 2년, 공유형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및 집기, 각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도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이 경력·경험 공백으로 좌절하기보다 창업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 구조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인식 변화와 함께, 교육·자금·인적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전방위적 지원이 요구된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는 취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방식이 더 이상 주류가 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회로 빠르게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인해 언론, 의료, 교육 등 기존 전문직 영역까지 자동화와 대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는 원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이 성립했지만, 미래 사회는 전제가 달라진다"며 "이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따라 사회의 축을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 청년일보 】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충주시가 나선다. 충주시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증 수강료·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총 1억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 1인당 최대 30만원(연 2회 신청)을 지원한다. 수강 기간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이면서 월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임을 증빙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자격증 886종의 응시료와 수강료이다. 수강료는 교육청 등록 학원 또는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수강에 한해 지원한다. 희망 청년은 오는 11월 말까지 정부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취업에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밀착 상담, 심리 회복 및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으면서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을 받은 경우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관내 청년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원주시가 나선다. 20일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미술품 보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나선다. 21일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보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보존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어야 한다. 지류, 유화, 뉴미디어, 사진, 과학분석, 상태조사 및 응급처리 등 6개 과정에서 총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서울, 과천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현대미술 재료와 기법 이해 ▲미술품 보존처리 도구 및 재료의 이해 ▲보존처리 및 과학분석 실습 ▲미술품 보존 윤리 및 보존환경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150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총 80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확인증을 받게 된다. 원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가 차원의 보존 역량을 미래세대로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국가 미술품 보존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도봉구는 올 1분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9~45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지원 인원 100명을 내달 2~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3년간 2천421명에게 응시료 약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그린에너지 기업을 지향하는 OCI파워가 사업본부 전반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발·영업·기술 지원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1일 OCI파워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문학사(전문대졸)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인턴 기간 동안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근무지로의 출·퇴근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채널영업 지원 ▲프로젝트개발 지원 ▲해외사업개발 지원 ▲사업·기술 지원 등이다. 채널영업지원 인턴은 대리점 및 유통사 등 채널 파트너 관리 지원, 견적·계약 자료 정리, 매출 및 거래처 데이터 관리 등 영업 전반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B2B 영업 또는 영업지원 인턴 경험자, 엑셀 등 데이터 정리에 익숙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프로젝트개발 지원 분야는 태양광 및 ESS 신규 개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고, 사업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