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5일 우수고객 멤버십 플랫폼인 ‘신한플러스 멤버십’과 연계한 그룹 복합상품인 ‘신한플러스 멤버십 적금’, ‘신한플러스 멤버십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 적금’은 최대 월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정기)적립식 적금으로 선착순으로 50만좌를 한정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1.2%이며 적금 자동이체 연결 및 최근 3개월 간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각 0.3%씩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1.8%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신한플러스 멤버십 가입, 신한체크카드 신규 및 이용, 신한금융투자 최초 신규거래, 신한생명 인터넷 보험가입 등의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6.5%의 리워드가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캐시백 형태로 제공된다. ‘신한플러스 멤버십 체크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실적이 있는 경우 사용금액의 0.3%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이동통신 요금, 버스·지하철, 도시가스 등 생활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1.7%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할인점·백화점 등의 쇼핑가맹점이나 해외 사용 시에도 0.7%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두 상품 가입은 신한은행 영업점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SO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14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한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가 온에어(On-Air) 18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우수고객 멤버십과 금융거래 플랫폼을 결합한 신한금융의 통합 우수고객 멤버십 플랫폼이다. 지난 14일 처음으로 공개된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는 론칭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인 ‘14만원’을 강조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배우 권태원, 김환희, 현봉식, 홍인 등이 출연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은 ‘머리 속에 14만원이 계속 맴돈다’, ‘광고 기획한 사원 월급 14만원 오른다’, ‘14가 잊혀지지 않는 광고다’, ‘1일 14하고 있다’ 등 재미있는 댓글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의 자원을 하나의 회사처럼 공유해 신한금융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그룹사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 신한(One-Shinhan)’ 전략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원 신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금융은 지난달 기존 그룹의 우수고객 제도인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5일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신규 광고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편을 공개했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금융권 최초로 멤버십 혜택과 금융거래를 결합한 금융플랫폼이다.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편은 다양하고 실용적인 혜택에 대한 니즈를 가진 2030세대를 주 타깃으로 제작됐다. 병원 장면을 시작으로 아빠와 딸의 대화, 대학교 MT, 홈쇼핑 등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멤버십혜택을 받을 수 있는 4가지 에피소드를 연이어 보여주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권태원, 현봉식, 김환희, 김영아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존 금융권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해당 광고는 신한금융 그룹사인 신한은행 등 주요 그룹사 유튜브 및 SNS 공식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최대 14만 포인트’는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의 포인트부스트 이벤트와 론칭 기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적립이 가능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신한금융의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실질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4일 금융권 최초로 멤버십 플랫폼과 금융거래 앱(App)을 결합한 ‘신한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그룹의 우수고객 제도인 ‘Tops Club(탑스 클럽)’의 확장판이다. 먼저 고객이 멤버십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룹사별 다른 점수 체계로 인해 복잡했던 등급 산출 방식을 변경했다. 고객의 거래 점수를 단순 합산해 그룹의 서비스 등급을 산출하는 점수제를 도입했다. 또한 기존 4단계의 멤버십 등급(Premier, Ace, Best, Classic)을 7단계(Premier++, Premier+, Premier, Ace, Best, Classic, 일반)로 세분화했다. 거래가 많은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리미어 등급을 프리미어, 프리미어 플러스, 프리미어 더블 플러스로 나눴으며, 신규 거래 고객에게도 일반 등급을 부여했다. 신한금융은 ‘신한플러스 멤버십’이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리워드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는 기존 ‘항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