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리터 물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것.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신영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두 사람 집에 방문했다. 이어 홍진영이 물을 건네자 "나는 내 물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가방에서 2리터 물통을 꺼낸 뒤 마셨다. 이후 그는 "숀리처럼 되겠다"라며 홍선영의 상태를 진단했다.
김신영은 메모지에 볼펜으로 적어내려가며 홍선영이 뭘 먹었는지, 몇시에 먹었는지 등에 대해 진단했다.
과연 홍선영과 김신영이 합을 맞추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