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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브랜드 전략으로 앞선다...하이트진로, 시장 공략 강화

김인규 대표 재선임...테라 리붐업·진로 참이슬로 니즈 충족

 

【 청년일보 】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는 주총을 통해 김인규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전날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인규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김인규 대표는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견고한 실적 기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맥주 사업의 경우 테라 리붐업을 통한 시장 성장 지속과 함께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함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전략을 통해 소비자 호평을 기반으로 한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진로와 참이슬 소주 투 브랜드 전략을 통한 공격적 영업 마케팅도 강조했다. 시장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소주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4연임 재선임에 성공한 김인규 대표의 전략가 관련 업계 평가는 긍정적이다. 

 

테라의 경우 지난해 유흥 채널 판매량이 전년대비 33% 증가했고, 가정 채널에서도 출시 후 연평균 성장율 26%를 기록하고 있다.  희석식 소주 시장도 점유율 65% 이상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주총에서는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강명수 한국콜마홀딩스 사외이사이자 한성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4975억원, 영업이익 190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7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950원, 우선주 1주당 1천원을 현금·현물 배당 하기로 했다.
 


【 청년일보=오시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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