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롯데관광개발은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여행 서비스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에 성과를 보여준 기업에 대해 포상한다.
롯데관광은 업계 최초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고객만족팀을 운영하고, 개선점을 상품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