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1249/art_17333570314863_f2eada.jpg)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연이틀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며 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F4 회의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융 및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한 시장 안정 조치를 재확인했다.
금융당국은 최대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뿐만 아니라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기업은행(CP) 매입 프로그램도 가동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시장 참가자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매일 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