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휴온스는 31일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1963년생인 윤 전 각자대표는 지난 2022년 2월 휴온스글로벌 사장으로 입사해 같은 해 3월부터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휴온스 대표를 겸임했다. 올해 8월부터는 휴온스 재팬 대표로도 취임해, 총 3개 회사 경영을 동시에 이끌었다. 예정된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휴온스는 31일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1963년생인 윤 전 각자대표는 지난 2022년 2월 휴온스글로벌 사장으로 입사해 같은 해 3월부터 휴온스글로벌 대표와 휴온스 대표를 겸임했다. 올해 8월부터는 휴온스 재팬 대표로도 취임해, 총 3개 회사 경영을 동시에 이끌었다. 예정된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