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상춘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7552576355_d22f17.jpg)
【 청년일보 】 토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내륙·산지, 충남북부 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해발고도 1천m 이상 강원 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 전북, 경북북동 내륙·산지 5~10㎜, 강원 동해안, 광주·전남, 대구·경북(북동내륙·산지 제외),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내외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북부 높은 산지(해발고도 1천m 이상) 1㎝ 내외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겠으나, 이날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3~9도, 낮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은 새벽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3.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