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 및 지인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버이날 관련 용품, 포장용품, 인형 등 총 18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어버이날 관련 용품은 카네이션 조·생화 등이 준비됐다. ‘가정의 달 코사지’ 등의 조화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생화는 화분에 담긴 카네이션 생화가 쇼핑백과 함께 준비됐다.
포장용품으로는 ‘데코 투명창 선물상자’, ‘와이어 바스켓’, ‘와이어 바구니’ 등이 준비됐다. 다양한 포장용품은 ‘카네이션 꽃 다발’, ‘투톤 컬러 카네이션’, ‘토퍼 디퓨저’ 등의 상품을 활용해 특별한 선물이나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쑥스러운 아보카도 인형’, ‘아장아장 인형’ 등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위해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7종의 인형도 출시됐다.
이 밖에도, ‘토퍼 디퓨져’ 는 디퓨져에 ‘사랑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고, 카네이션 향과 장미 향으로 출시됐다. 관리가 어려운 생화를 대신할 수 있는 조화도 ‘미니 카네이션 5송이’, ‘카네이션 7송이 꽃가지’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다이소 ‘가정의 달 기획전’ 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정은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