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이 화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지구가 정지한 날’로 잘 알려진 SF고전 1951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키아누 리브스(클라투)가 극중 인류를 향해 공격을 경고한 외계인을 맡아 화제가 됐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본 영화중 제일 인상깊었다.지구가 인류의 것이 아니라는게 당연히 공감하였다","키아누리브스 멋있어요", "지구는 우리의것이 아닌것만 알았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