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내달 3일까지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원, 3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원,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 청년일보 】 전력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에이치이티가 울산에 생산설비를 늘린다. 울산시와 에이치이티는 19일 오전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에이치이티는 고용량 변압기(154∼400㎸) 소재인 권선을 제작하는 지능형 공장 신축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울주군 길천2차일반산업단지 1단지에 있는 공장을 2단지로 확장 이전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준공이 목표다. 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일본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확정하면서 한국 정부도 대미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한 미국과의 사전 조율에 나섰다. 1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실무 협상단이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 박 차관보 등은 미국 상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 사업과 상업적 타당성, 추진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실무단 방미는 늦어도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신속하게 사업 이행에 착수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풀이된다. 법안이 처리되는 즉시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후보군을 압축하고, 미국 측과의 이견을 미리 조율하겠다는 취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출장을 마친 이후 국내에 머물며 대미 투자 협상을 총괄하고 있다.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는 대면뿐만 아니라 화상회의를 통해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차관보급 실무 협의에서 일정 수준의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장관급 회의를 통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한국은 대
【 청년일보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다. 올해는 기업 참여 문턱도 낮췄다. 채용 인정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채용한 인원에 대해 지원을 인정한다. 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천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
【 청년일보 】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조제·판매 행위 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대여받은 경우 및 이를 알선한 경우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도매업무관리자를
【 청년일보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3일부터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이 주관하는 이번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 앞서 서초구의 양재ㆍ우면 지역은 2024년 전국 첫 'AI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양재ㆍ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3월 6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이들에게 올해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 구는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AI·ICT 전공 대학생 총 60명을 선발했고, 문주장학재단은 모두 2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 청년일보 】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대를 넘어섰다. 국제선 수요 회복과 영공을 통과하는 항공편 증가가 전체 교통량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국제선을 포함한 항공교통량은 총 101만3천830대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운송용과 비운송용 항공기를 모두 합친 연간 교통량이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루 평균 2천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을 오간 셈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84만2천41대·일 2천307대)보다 20.4% 늘어난 규모다. 국제선 교통량은 78만8천531대(일 2천160대)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특히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국제선 전체의 약 52%를 차지하며 중·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세를 반영했다. 국내 공항에 착륙하지 않고 우리 영공만 통과하는 '통과비행'은 22만6천993건으로 1년 새 21% 늘었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한국이 동북아 항공 허브로서의 전략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다. 반면 국내선은 다소 주춤했다. 지난해 국내선 교통량은 22만5천299대(일 617대
【 청년일보 】 오리온은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오!감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버터와 마늘의 단짠 풍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과자를 한층 길게 만들어, 감자튀김처럼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찍어 먹는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국내 제과 제품 중 처음으로 '찍먹' 과자 콘셉트를 도입했고,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맛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토마토맛, 김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외 합산 연 매출 2천800억원을 상회하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Z세대가 열광하는 버터갈릭감자튀김을 맛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갈릭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며